성장클리닉

키성장은 성장판 닫히기전에!

서정키박사 2018. 10. 24. 17:49

 

클 시기에는 잘 느끼지 못하지만
막상 나중에는 1cm의 소중함을
느낄 수 밖에 없는데요.

 

키성장은 성장판이 열려있을 때
해야하는 것이 맞으며 성장판이
닫힌 후에는 어떤 성장치.료를
하더라도 효과를 느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도 굉장히 중요한데요.

 

먹는 것을 조심해야하며
평소에 운동을 하는 습관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은데요.

 

운동을 하면서 혈액순환을
시켜주고 성장판도 자극하여
키를 성장하게끔 만들어줍니다.

 

 

아이들이 키가 크지 않는다고해서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키성장 호르몬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키성장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키가 작다는 이유로
혼을 내거나 잔소리를 하는 등의
스트레스를 주기 보다 같이 운동할까?
이렇게 해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등의
권유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들이 학업에 집중하게 되면서
점차 잠을 자는 시간이 줄어들고
그로인해서 많은 영향을 받는데요.

 

스트레스를 풀 때도 전자기기의
게임이나 영상으로 풀기 보다는
운동이나 다른 취미생활을 만들어
건전하게 풀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좋습니다.

 

 

후천적인 관리가 77%로 유전적인
요소보다는 더 많이 차지하고 있으니
아이들의 키성장과 관련해서
관심있게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와 함께 같이 운동을 하거나
평소에 아이가 잠을 잘 때는 숙면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아이의 키크기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