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는 학생들을 붙잡고 물어본다면
학생들이 받는 스트레스의 종류가
예전과 지금은 확연히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은 학업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학교가 끝나면 바로 학원으로 이동하거나
요즘 말하는 말로는 친구를 만들고 싶다면
학원을 다녀야 한다는 말도 있는데요~
그만큼 학교와 학원을 다니고 집에서도
공부를 하니 움직이는 활동량은 먹는 것에
비해서 훨씬 작을 수 밖에 없고
스트레스도 같이 높아지면서 몸에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우리 몸의 호르몬이
이상이 생기게 되면서 성장호르몬의 분비도
적어지며 성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성조숙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그렇게 되면 성장에도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들의 스트레스의 원인을 우선 파악하는 것이
좋으며 아이가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중 운동으로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 굉장히 좋은데요. 운동을 하게 되면서
에너지를 쏟고 스트레스도 같이 풀면서
동시에 체력도 강화시킬 수 있어 좋습니다.
하지만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의
경우에는 이것이 더욱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행동이 될 수 있는데요. 아이가 좋아하는
행동이나 행위들을 운동과 접목시켜 하거나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천천히 시작하게 된다면
아이도 흥미를 느끼고 운동이라는 것이
단순히 힘들다는 것에 대한 편견도
깨질 수 있습니다.
서정한의원에서는 성장예측검사를
실시하여 아이들의 상태를 같이 살펴볼 수 있으며
아이 개인에게 맞는 처방을 내려주니
관심있는 부모님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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