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에 비해서 성숙함이 보이고 생각이
깊은 아이들을 철이 빨리 들었다고 말하며
칭찬을 해주는 경우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이러한 것들은 아이의 성장에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성장을 하는 아이들이 키가 크기 위해서는
성장호르몬이 분비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성숙한 아이들은 성호르몬이
분비되며 그로인해서 성조숙증이 올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아이들에게 철이 빨리 들었구나
성숙하구나 등의 말을 해주는 것은
아이의 성장에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성조숙증은 2차성징이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빠르게 나타나는것을 말하며
2차성징이 시작되면서 성호르몬의 분비로
인해서 성장이 빨리 진행되고 빨리 끝나게 됩니다.

평소에 아이가 또래에 비해서 성숙한
편이거나 철이 빨리 들려고 하는 아이라면
진료를 받아보는 편이 좋은데요.

2차성징은 나타나기 전에 증상들이 나오기는
하지만 아이들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이며
부모님들이 꾸준하게 지켜보지 않는다면
그냥 넘어갈 수 있습니다.

서정한의원에서는 아이들의 키성장과
성조숙증을 진료하고 있으며 아이의 체질을
파악하여 아이에게 적합한 처방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개성이 다르듯이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아이에게 적합한 처방으로 치료를
하는것이 아이의 키성장에 더욱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미 2차성징이 시작된 아이라면 성호르몬이
분비되어있는 상태이고 2차성징을 멈출 수 있게
하지 못하기 때문에 성장판이 닫히는 속도를
늦춰주면서 동시에 키성장에 도움이 되는
처방으로 키를 키워줍니다.

아이는 아이의 나이에 맞는 성장을 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스트레스를 주거나 바르게 자라야
한다라는 인식 등을 심어주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요즘의 아이들의 성숙해지는 속도가
점차 빨라지면서 자연스럽게 성장이
나이에 비해서 빨라지기 시작했는데요.

아이들은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인지를
못하는 경우도 많으며 부모님들이
바쁘다보니 신경을 써주지 못하여
2차성징의 증상들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은 2차성징이 나타나면 성호르몬이
분비되며 그로인해서 성장률이 점차
줄어들게 되는데요. 그러니 2차성징은
또래의 아이들이 하는 비슷한 시기에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렇게 성장의 속도가 빨라 또래의 친구들에
비해서 2차성징이 빨리 나타나는 것을
성조숙증이라고 하는데요.

성조숙증은 아직 어린 아이들이 빨리
자라게끔 만들며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성장이 빨리 멈추어 최종적인 키가
작을 수 있습니다.

나이에 비해서 일찍 성장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장기들도 버틸 수 있는 힘이
없어 아이들이 나중에 성인병이
생길 수 있는 위험도 생기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런 성조숙증은 어떤이유로

인해서 발병하게 될까요?

성조숙증은 스트레스, 운동부족,

불균형한 식단, 비만 등이 있습니다.

특히 요즘의 아이들은 서구화 된 식사를

즐겨하며 그만큼의 칼로리를

소비하지 않아 비만이 많아지고

있는데 비만은 성조숙증을 불러내는

이유중에 하나이니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비만으로 체지방이 증가하면 몸에서는

사춘기 발현을 유도하는 렙틴,

아디포카인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2차성징이 빨라지게
하기 때문에 소아비만이 되지 않도록 예방해야 합니다.

성장기에는 틈틈히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으며 운동은 성장판에 무리를 주지 않으며
자극시킬 수 있는 자전거타기, 조깅,
농구, 줄넘기 등이 적합하며 30분이상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별거 아니겠지, 설마 우리 아이에게 나타날까?
하는 생각들로 소홀하게 지나가려고 한다면
이미 성장이 시작되고 성장판이 닫힌
후에는 아무리 치료를 받는다고 하여도 소용이
없으니 꾸준하게 아이의 평균신장과 몸무게를
체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이가 말랐다고 하더라도 평소의
식습관이 좋지 않다면 내장비만으로
인해 성조숙증이 생길 수도 있으니 성장기의
아이라면 미리 진료를 받아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으니 서정한의원에서 시작하기 바랍니다!

나날이 성조숙증에 관한 기사들이 많이

등장하면서 아이들의 성장 상태에 대해

많은 부모님들이 걱정을 하고 계실 것입니다.

아이의 상태는 부모가 살펴보지 않는다면

잘 알 수 없는데요.

아이의 상태에 관해 자가테스트로 알아보세요!

보통 성조숙증 발병 숫자는 남아보다

여아에게 더 많이 있는데요.

여아의 경우 가슴이 간지럽고 아프다고 하거나

몽우리가 잡히면 2차성징이 나타나기 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드름이 나기 시작하며

음모와 겨드랑이에 털이 자란다면 빠르게

성장예측검사를 받아봐야 합니다.

여아들은 초경을 시작하게 되면 그 이후에

성장판이 빨리 닫히기 때문에 그 시기에

빨리 시작하지 않는다면 다시 클 수

없기 떄문입니다.

남아의 경우 고환이 커지거나 몽정을

하는 경우 하지만 이러한 것들은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확인하기 어려운데요.

아이에게 목젖이 보이기 시작했거나

수염이 나고 변성기가 시작되는 것 같다면

성조숙증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아이들은 사춘기 시기에 호르몬의 분비가

많이 되면서 자신의 힘을 어디에 써야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 주위 친구들을 괴롭히기도

하는데요. 아이들이 이러한 피해를

입지않고 또 친구들을 괴롭히지 않게

만들기 위해서는 이러한 사항들을

살펴봐야 합니다.

아이의 성장, 무엇보다도 부모님의 꾸준한

관심과 성장예측검사를 통해서 미리

알아보고 치료를 받아야 할 친구들의

경우에는 그에 맞는 처방을 해드리고 있으니

주저말고 알아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