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기의 아이에게는 또래와 다른 모습은

자신감을 잃게 만들며 아이에게

혼돈을 줄 수 있는데요.

 

만약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성장이

먼저 진행된다면 아이는 몸의 변화에 대해

당황을 하게 되며 친구들과 다른 몸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여아들은 초경을 하게 되면 그 후의
관리법에 대해 부끄러워하며 가슴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몸을 웅크리고 다니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모습은 아이들의 키성장에
좋지 않은데요. 우선 몸을 웅크리고 다니는
경우에는 성인이 되어서도 몸을 웅크리고
다니는 버릇이 생기기도 하며
청소년의 경우에는 끊임없이 성장을
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척추가 바르지 않게
자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이에게 가슴멍울이 나온다는 것은 곧
2차성징이 나타날 것이란 전조증상인데요.

 

2차성징이 나타나게 되면 성장판도 닫히기
시작하면서 키성장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게 되는데요.

 

 

그 기간안에 빠르게 자랄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경 이후 10cm 더 키큰 사례는 흔한 일이
아닌데요.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같이 닫히기 시작하기 때문에 만약 우리
아이가 사춘기가 시작된 것 같다면
서정한의원에서 빠르게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서정한의원에서는 아이들의 성장클리닉과
성조숙증을 진료하고 있으며 9만명이라는
누적진료숫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선 아이들의 상태를 진료한 후 아이에게
맞는 처방으로 치료를 진행하고 있으니
아이가 2차성징이 나타나기 전에 혹은
2차성징이 나타났다고 하더라도 걱정하지말고
초경 이후 10cm 더 키큰 사례를 갖고있는
서정한의원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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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정키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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