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아가 가슴에 멍울이 잡히기 시작하면

금방 사춘기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여아가 초경을 시작하게 되면 성장판이

서서히 닫히기 시작하기 때문에 성장에

있어서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

 

만약 엄마가 초경시기가 빨랐다거나

우리 아이가 어린 나이에 비해 살집이 있는

아이들은 조금 더 빨리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체중이 42kg 이상이거나

체지방률이 높아질수록 성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성조숙증에 걸릴 수 있는데요.

성조숙증은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줄이고

성장판이 닫히게끔 만들어 아이의

최종적인 키가 작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감은 사라지고 가슴을 웅크리고 다녀

자세까지도 구부정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만약 엄마가 초경시기가 빨랐다면

아이도 사전에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서정한의원의 성장예측검사는 아이들의

상태를 보다 자세하게 알 수 있으며

개개인에게 맞는 처방을 내려주어 아이가

성장에 있어 자신감을 갖게끔 만들어주니

부모님들은 사전에 아이의 상태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BLOG main image
by 서정키박사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44)
서정한의원 소개 (11)
성장클리닉 (228)
성조숙증 (181)
어린이정보 (276)
키크는상식 (124)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달력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