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엔 학년별 현장학습 및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간단한 '건강관리법'을 알아볼까요?

 

 

 

 

멀미를 하는 아동은 미리 멀미약을 먹거나 붙입니다.(!) = 돌아올 때 약도 준비.

잔디나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습니다. = ‘유행성 출혈열위험이 있습니다.

벌에 쏘이면 침을 제거(카드)하고 냉찜질을 하거나 약을 바릅니다.

= 호흡곤란, 현기증이 있으면 벌독 알레르기이므로 빨리 병원에 가야 합니다.

피부에 상처가 생기면? = 이물질이 묻었을 때는 물에 깨끗이 씻고, 소독약을 바릅니다.

코피가 날 때 = 머리를 약간 앞으로 숙이고 코 양쪽을 10분 정도 눌러줍니다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 깨끗한 물로 씻어 줍니다. 비비지 말고 충혈, 통증, 시력이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병원에 갑니다.

삐었을 때 = 냉찜질하고 파스나 탄력붕대로 감는다. 통증이 심하거나 움직이지 못하면 병원에 갑니다.

 

 

학교에서 현장학습을 갈 시엔 아이에게 잔디나 풀밭을 피하라고 당부하는 방법도 좋을 듯 합니다.

또한 가정에서 야외로 함께 활동을 나갈 시엔 부모님께서 알아두셨다가

아이의 건강을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우리 아이의 키성장도 함께 챙겨보세요.

요즘은 성조숙증을 겪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성조숙증일 경우 사춘기, 2차 성징이 일찍 시작되고

성장판이 닫히는 시기가 앞당겨져 키성장에 장애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미리 상담 받아보시고 검사, 치료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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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정키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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