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대장간마을 고구려 생활 체험학습 장소

 고구려 대장간마을 고구려 생활 체험학습 장소

서울 근교에 사극 드라마 촬영장소가 있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오늘은 아이들과 체험학습 장소로 좋은 고구려 대장간마을을 소개합니다.

 

 

 

고구려 대장간마을

 

 

 

고구려 대장간마을은 MBC드라마 '태왕사신기'를 촬영한

장소로 고구려시대 대장간 마을을 재현해둔 곳입니다.

고구려의 성장에 동력이었던 철기구문화에 대해

자세한 이해를 도울 수 있습니다.

 

 

 

마을의 풍경과 함께 다양한 철기 소품, 생활소품들을 통해

고구려시대의 생활모습을 상상해볼 수 있습니다.

 

 

 

구리시 공립박물관은 한강이남에서 발굴된 토기, 철기 등

아차산 4보루에서 발견되 유물 및 자료들을 중심으로

대장간 관련자료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관람시간은 3월 부터 10월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며

토.일.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입니다.

11월부터 2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입니다.

 

티켓은 성인 3,000원, 청소년.군인 2,000원이며 아동은 1,500원 입니다.

 

 

 

 

 

 

 

대장간마을 해설도 함께 진행되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 취소되는 경우가 있어 방문계획이 있으시면

사전에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