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서도 큰다', '남자들은 군대가서도 큰다'라는
말이 있어 아이의 성장에 관련하여 관심을
갖고 있지 않은 분들이 계시다면
아이들의 성장기가 끝나기 전에 같이 시작해야 합니다.

 

아이들은 성장판이 닫히기 전에 키크기를
시작해야 키성장이 원활하게 되는데요.
만약 아이가 키성장이 친구들에 비해 빨랐다면
마냥 좋아할 것이 아닌 당장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에 비해서 클 지 몰라도
점차 2차성징이 나타나기 시작한다면
성조숙증이 발병했음을 의미합니다.

 

 

2차성징은 나타나기 전에 징후가 보이는데요.
남아의 경우에는 고환이 커지기 시작하며
여드름이 생기고 냄새가 나며
여아의 경우에는 가슴멍울이 잡히고
냉이 나오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아이의 이런 모습을 눈여겨보셔야 빨리 서정한의원에서
알아볼 수 있으며 치료시기를 당길 수 있습니다.

 

치료시기를 놓치고 나서 하게 된다면
키성장에는 아무런 의미가 될 수 없기
때문에 아이의 성장판이 열려있는 지를
먼저 알아봐야 합니다.

 

성장기 지나고 10cm 더 키큰 사례 서정한의원은
이러한 아이들의 성장을 자세히 살펴봐야하며
연령에 맞는 키와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는지를 잘 봐야 합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성장이 빠른 이유의 원인은
스트레스, 운동부족, 비만 등이 있는데요.

 

 

요즘의 아이들은 식단이 서구화됨은 물론이고

학업에 집중하느냐고 움직이는 활동량이

적어지며 살이 찌게되고 또한 운동도

안하기 때문에 더욱 심각한 현상이 벌어집니다.

 

아이의 키가 크게끔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하루에 30분이상 일주일에 3회이상을

해주는 것이 좋으며 먹는 식단도

고칼로리의 인스턴트를 먹기보다는

가정식으로 챙겨먹는 것이

아이들의 키성장에 더 큰 도움을 줍니다.

 

성장기 지나고 10cm 더 키큰 사례 서정한의원에서

성장예측검사로 아이들의 상태를 알아보고

아이에게 맞는 맞춤처방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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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정키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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