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조숙증은 위험한 폭력을 부른다!

 

환경이 변하면서 뉴스에서는
학교폭력과 관련된 기사들을
만나 본 적이 있을텐데요.

 

이러한 아이들의 폭력성과
성조숙이 관련되어 있다는 점 알고계신가요?

 

 

성적으로 빨라진 아이들은
2차성징을 빨리 맞이하기도 하고

 

또한 어른을 따라하려고 하며
행동 모방을 하며
점차 성숙해지려 합니다.

 

 

몸이 성숙해지는 아이들의
몸속에서는 에너지가 분비되고
그로인해 그것을 쏟아낼 곳이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특히 남아의 경우에는 이러한
에너지를 바른 행동이 아닌 주변의
약한 친구를 괴롭히는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힘을 과시하며 자신이 강하다는 것을
나타내고 자신의 몸에 쌓인 에너지를
풀어내는 역할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부모님은 이러한 아이들의 행동을
주시하고 캐치해야 하는데요.

 

성조숙이 이뤄지는 나이가 줄어들수록
어른들이 생각하는 범위 밖으로
아이들의 범죄가 시작되고 있으니
그에 맞게끔 아이의 상태를
항상 체크해야 합니다.

 

아이의 몸에 2차성징이 나타나기 전의
모습들이 보인다면 즉시
성장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친구를 괴롭히는 일이 자랑스러운 것이
아닌 나쁜 행동이란 걸 인식하게끔
만들어줘야 하며 쌓인 에너지는
운동이나 자신의 취미생활 등으로
풀어낼 수 있게끔 해줘야 합니다.

 

아이의 이런 폭력적인 성향은
전자기기를 통해서도 접할 수 있는데요.

 

이런 폭력적인 영상은 아이의
뇌에 각인되어 계속해서 영상이
떠오르게 하며 멋있고 따라하고 싶은
행동으로 인식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될 수 있다면 전자기기의 사용시간을
정해두는 것이 좋으며 아이에게 폭력이란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교육하고
반대로 당하게 된 후에도
즉시 말할 것을 교육해야 합니다.

 

점차 숫자가 늘어나고 그 방법 또한
다양하게 번져가고 있는 학교폭력!

 

아이들의 이런 폭력을 막는 것은
아이의 조숙한 성장과 더불어
부모님의 관심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