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아이가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2차성징이 나타났다면
당연히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는데요.
부모님들도 당황스럽지만
아이자체도 자신의 몸이 바뀌었다는
사실에 대처하는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어려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2차성징이 나타난 후에는
성장판도 닫히기 시작하기 때문에
키가 작은 상태에서 초경을
시작했다면 나중에 최종적인 키가
작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는 또래보다 키도 작고 왜소하다면
아이는 주눅이 들기도하고
소심한 성격으로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에게 어떠한 변화가
생긴다면 그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서정한의원은 성장클리닉과 성조숙증을
진료하고 있으며 아이의 상태를 체크하고
아이의 체질에 따라서 다른 처방을
해드리고 있으니 만약 아이에 대해
걱정이 된다면 상담부터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초경을 시작하기 전에 나타나는
증상들을 살펴본다면 가슴의 멍울이 생기고
겨드랑이에 털이나거나 하는 변화가
생긴다면 아이가 조금씩 성호르몬을 분비하여
2차성징이 나타날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2차성징이 나타나기 전에 아이의 키를
최대한 키워주는 것이 좋으니 아이의
상황을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보다 2차성징이 나타난 후에
성장치료를 받는다면 의미가 없을텐데
아이가 어릴적에 성장예측검사를
받아 아이의 상태를 살펴볼 수 있고
아이의 체질에 따라서 식단처방, 운동처방,
생활습관까지 같이 개선을 한다면
충분히 좋은 키성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25년동안 9만명이라는 누적진료숫자를
기록하고 있으니 서정한의원에서
아이와 같이 진료를 받아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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