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하는 아이들이라면 당연히
총명한 머리를 갖고 싶은 마음이 있을텐데요.
하루종일 공부를 하다보면 지치기도 하고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는데
이럴 때는 눈 안마법을 해준다면
정신력을 깨워 다시 열심히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눈은 머리에가서 가장 가깝게 있는
신체기관인 만큼 눈이 피곤하면
뇌와 그 주변의 코, 귀 등이 무리가
생기고 뇌로 이어지는 피곤함은
공부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눈은 우리가 잘 때 빼고는 쉬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관리를 잘 해줘야 합니다
또한 눈이 피곤해지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뇌로 전달되면 호르몬에
영향을 주기도 하고 심하면
두통까지 호소할 수 있으니
눈 안마법을 배워 쉬는 시간을
갖고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눈 주위의 뼈를 눌러주며
눈을 감고 눈동자를 사방으로 돌려주며
피로를 풀어줍니다.
후에 엄지와 검지의 끝으로
눈의 가장 안쪽(콧대가 시작하는 곳=정명혈)을
꾹꾹 눌러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눈의 충혈과 피로를 없애주고
시력이 감퇴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그 다음으로는 두 손으로
정명혈부터 코의 끝쪽까지 힘을 주면서
꾹꾹 눌러줍니다.
눈을 지압하는 것은 좋지만
너무 세게 할 경우 오히려 눈을
압박할 수 있으니 적당한 압력으로
지압을 해야 합니다.
정명혈을 자극하면 신진대사와
산소의 공급이 활성화되면서 눈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이는 두뇌로도
전달이 되기 때문에 공부를 할 때
머리가 빨리 돌아가게끔 만들어줍니다.
모든 신체기관은 다 연결이 되어있는 것처럼
가끔은 쉬는 시간을 활용하여
두뇌의 회전을 도와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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