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기라면 자가테스트를 체크하자!

 

아이들이 성장기에 있다면 어디까지 자랄지

혹은 아이들의 성장이 정상적으로 자라고 있는지를

알고싶어 지실 텐데요.

 

아이들의 성장기는 계속해서 급변하기 때문에

꾸준하게 지켜보며 같이 체크를

해보는 것이 좋은데요.

 

특히 요즘 아이들은 식생활의 변화가

있으며 운동을 잘하지 않는 아이들도

많아 이는 성조숙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성조숙증은 아이들이 또래에비해 2차성징이

빨리 나타나는 것을 말하는데요.

아이들은 자신이 누군가와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면 자신감은 떨어지고 그로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되면서 성조숙증은

더욱 심하게 진행될텐데요.

 

성조숙증은 아이들의 성장판을 빨리

닫히게 만들며 그로인해서 최종적인

키에 비해 작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아이가 어릴때라도 계속해서

체크를 해보는 편이 좋은데요.

 

 

 

성조숙증은 특히 여자아이들에게

숫자가 많이 나타나고 있어 꼼꼼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여아의 자가테스트를 살펴보면 여아 만9세이전에

주로 가슴멍울이 나오기 시작하며

냉이 나온다면 2차성징이 나타날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2차성징인 초경을 시작하게 되면

성장판도 같이 닫히기 시작하기 때문에

키가 클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남아의 경우 만 10세이전에 이런

증상들이 보인다면 성조숙증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은데요.

 

고환이 커지고 여드름이 나기 시작하면서

목젖이 나온다면 곧 변성기가 시작될 증상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남아는 변성기가 시작됨에 따라

성장판이 닫히기 시박하며 특히 남아의 경우

증상이 밖으로 나오는 편이

적기 때문에 더욱 잘 살펴봐야 합니다.

 

 

이처럼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에 비해서

작은 것도 성장장애라고 할 수 있지만

많은 차이로 먼저 크고 있다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성장기에는 부모님들이 자가테스트를

이용하여 꾸준하게 지켜보는 것이 좋으며

해당되는 사항이 있을 경우에 바로

서정한의원의 성장예측검사를 통해

아이들의 상태를 진료해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