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우리 아이가 평균에 비해서

아직 작거나 혹은 평균에 비해 많이 크다면

성장에 대해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

 

특히 아이가 평균에 비해서 큰 아이를

둔 부모님들은 아이가 이렇게 계속 클 수 있겠지

하는 마음을 갖고 있을 수 있는데요.

 

아이가 나이에 비해서 키가 많이 크거나

몸무게가 많이 나간다면 빠르게 성장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은데요.

 

특히 아이들의 경우 살이 찌게되면 렙틴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성호르몬도 같이

분비되는데요. 성장하는 아이들은 성장호르몬이

분비되어야 키가 크는 것인데 성호르몬과

성장호르몬이 같이 분비된다면 키보다는 성숙해짐이

시작되며 성장판도 같이 닫히기 시작합니다.

 

또한 1년에 4cm미만으로 자라고 있거나

반에서 키 순서로 앞에있는 아이들의 경우에는

성장장애로 인한 것이기 때문에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은데요.

 

 

아이들이 잠을 설쳐서 깊은 잠을

자지 못하는 경우나 혹은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이런증상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니 부모님들은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는

어렸을 적부터 끊임없이 봐주는 것이 좋은데요.

 

서정한의원에서는 아이들의 상태를 보다

자세히 알 수 있으며 아이들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서 다른 처방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서정한의원은 9만명의 진료숫자가 말해주듯

아이들의 성장에 대해 고민이 있는 부모님들은

하루빨리 같이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이 이미 성장판이 닫히기 시작하면

키성장과 관련한 치료를 받고 키가 클 수 있는

가능성이 적어지기 때문에 아이의 키성장

미래를 바꾸고 싶은 분들은 관심있게 지켜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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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정키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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