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크리스마스 선물 무엇을 보낼까 고민하고 계시나요?

우리아이나 친구들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르게 될때

아이와 부모님 모두 만족할 선물을 고르는게 어렵게 생각됩니다.

하지만 겨울이라는 계절을 생각한다면

충분히 저렴하면서 유용한 선물을 고를 수 있답니다.

그중에서 몇 가지 추천드립니다.

첫번째 아기군밤모자 입니다.

군밤모자는 따로 귀마개를 하지 않아도 귀까지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고 모양도 귀여워서 아이들이 쓰면

더없이 사랑스런 아이템입니다.

물론 이번 겨울 추위에도 끄떡 없겠죠.

특히 아이들이 좋아할 귀여운 캐릭터가 더해지면 인기가 좋겠죠~

두번째 벙어리 장갑입니다.

꽁꽁언 손으로 녹여줄 벙어리 장갑입니다.

장갑은 가볍고 사용하기 편한것이 좋습니다.

특히 끈이 달려있어 목에 걸어두면 쉽게 잃어버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세번째 스카프빕입니다.

스카프빕은 스카프 형태에 끝부분에 똑딱이 단추가 있어 쉽게

목에 두를 수 있는 제품입니다.

겨울에 목에 보온성을 위해 또는 위생을 위해 사용하면

좋습니다. 모양도 알록다록 아이들이 좋아할 캐릭터들이 있어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준비 잘 하시고

행복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랍니다^^

2013 스키 시즌 전국 스키장 지도!!

올해도 어김없이 스키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요즘에는 전철을 타고 가볍게 다녀올 수있는 서울 인근 스키장까지

다양하게 있어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니다.

한국관광공사에 제공한 전국 스키장의 지도 입니다.

충주 사조리조트가 오늘 개장하면서 전국의 스키장이 모두

운영중에 있습니다.

그중 무주 덕유산 국립공원에 위치한 무주리조트는

산악지형의 멋진 절경을 감사할 수 있는 곳입니다.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서 마시는 커피는 정말 더 없이 행복감을 주지요.

스키를 잘 타지 못하는 사람들도 이곳에 들러 경치 구경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무주리조트의 슬로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 입니다.

겨울 스포츠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스키와 보드를 즐기면서

올겨울 건강하게 활동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얼마전 기사를 보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성에 대한 인식이 많이 부족하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지역 7개 청소년문화센터가 함께 조사 발표한 내용을 보면

서울시 청소년(중.고등학생) 7.4%가 성관계 경험이 있고, 처음 성관계를 한 나이가 중학교 3학년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특히 성관계를 경험한 청소년들 중 10.5%가 임신을 경험했으며 13.7%가 임신을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다고 답하여 성문제와 피임에 대한 무지를 알 수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빠르게 증가하는 성관계 연령에과 성문제 현실을 통해

현세대에 맞는 성교육이 절실하다는 느끼게 합니다. 

서정한의원 박기원 원장은 강북경찰서의 도움을 받아 강북구와 양천구의 남녀 중고생

456명을 대상으로 초경과 변성기의 시작연령과 뼈나이가 폭력행동과 생활만족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 결과

부모 세대인 1970년대 여성의 초경 연령은 14.4세로 나타났으며, 남성은 이보다

1년 정도 늦은 15.4세에 변성기를 보이는데, 이들의 자녀는 이보다 휠씬 그 시기가

앞당겨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반 중고생은 부모세대에 비해 여학생은 2.5세,

남학생은 2.7세 빨라졌는데, 폭력성이 높게 나타난 그룹은 이보다도 더 빨라져

부모세대보다 각각 4.2세(남), 4.3세(여) 2차차 성징의 발현 시기가 앞당겨져서

일반 중고등 여학생의 2차 발현시기가 11.9세 였으며 보호관찰소 여학생은 10.1세로 조사되었다.

여학생들의 초경시작 시기가 빨라지면서 임신 가능 연령이 낮아지고 있어

중학교 고등학교 여학생의 임신이 사회문제화되어 성조숙증에 맞는 성교육이

시급하며 이를 사회적문제로 인식하고 청소년들을 보호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수학의 노벨상 필즈상 2014년에는 서울에서 개최

많은 사람들이 노벨상을 알고 있지만 필즈상이라고 갸우뚱 하시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노벨상은 매년 12월 10일에 개최되며 물리학, 화학, 생리의학, 경제학, 문학

평화의 6개 부문에서 인류 문명의 발달에 공헌한 사람이나 단체를 선정하여 수여하고 있습니다.

노벨상은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는 평생 받고 싶은 영광스런 상으로 인식되어 수상 시기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집중하게 됩니다.

필즈상은 수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세계 수학자들의 축제라 할 수 있습니다.

2014 서울 세계수학자대회

필즈상이 2014년에는 더욱 특별하게 우리나라 서울에서 수여식이 진행됩니다.

2014년 8월 13일 부터 2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14서울 세계수학자대회에서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필즈상'을 수여합니다.

행사기간 동안 참가 신청을 하면

개회식 및 폐회식 입장 가능하고 환영만찬 등을

참가할 수 있습니다.

수학에 관심있는 학생이 있다면 한번쯤 참가해보면 어떨까요?

 세계적인 수학자가 모이는 축제의

자리에 함께하는 것도 큰 의미가 있을 거 같습니다.

겨울방학특강 2014 초등학교 3학년. 4학년 교과서 개정 준비

겨울방학을 앞둔 2학년과 3학년은 겨울 방학동안 교과서 개정에 맞춰

새학기 준비를 해야합니다.

이번에 개정될 초등학교 3학년의 변경된 교육과정을 살펴봅니다.

3학년 1학기

단원 별 바뀐 것을 살펴보면 기존 1단원 덧셈 뺄셈은 2단원으로 이동되었고

개정된 2단원 평면도형은 기존 3단원과 5단원이 통합된으로 바뀌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기존 단원에서 통합되어 단원이 개정된 것이 많으며

기존 8단원에서 6단원으로 바뀌었습니다.

4학년 1학기

4학년 1학기 개정될 내용을 보면 역시 전반적으로 기존 단원들의 통합이

이루어졌으며 단원들 이동이 보입니다.

전체 이동과 일부 내용 이동이 있으며 기존 6~8단원은 아직 미정인 상황입니다.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2014년에는 초등학교 3~4학년, 중학교 2학년, 고등학교 1학년,

고등학교 2학년 영어 교과가 개정되며 이후 2015년 2016년도 순차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초등학교 3~4학년 교과서의 개정 방향을 살펴보면

수학의 양이 이전보다 줄었으며 스토리텔링 방식이 적용되었습니다.

또한 수학적인 개념과 원리를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수학적 아이디어를 사용하여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초등학교 수학의 경우 올해 1~2학년 교과서가 스토리텔링으로 바뀌면서

3~4학년 역시 같은 방식으로 변화되었습니다. 2학년은 개정된 스토리텔링 수학 과정을 마치고 3학년에

올라가게 되지만 2014년 4학년의 경우 처음 접하는 스토리텔링 수학이 낯설지 않도록

겨울방학동안 학습에 도움을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초등학교 학생들에 추천하는 10년후 전망 좋은 직업 20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10년 후 직업세계는 어떻게 변할까?> 세미나를

개최하고 10년 후 전망이 좋은 상위 20개 직업을 발표해습니다.

종합순위: 보상, 일자리 수요, 고용 안정, 발전가능성, 근무여건, 직업전문성,

고용평등 등 7개 영역별 순위를 통합하여 선정하였습니다.

현재와 비교하여 10년 후 직업 전망이 좋은 상위 20개 직업(100점 만점)

현재와 비교하여 10년 후 보상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되는 상위 20개 직업 중에는

경영지도 및 진단 전문가 99.8, 항공기 조종사 98.4, 투자 및 신용 평가사 96.5 점수로

상위에 들어습니다.

현재와 비교하여 10년 후 일자리수요가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 상위 20개 직업 으로는 

비파괴검사원 99.8, 간병인 98.9, 피부미용 및 체형관리사 96.9 점수로

1.2.3위를 하였습니다.

초등학생은 다양한 체험 학습 및 경험을 통해 앞으로의 직업에 대해 꿈을 꿉니다.

가장 먼저 아이의 성향이나 잘하는 분야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앞으로의 직업 전망에 대해서도 참고하여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소개된 직업들 중에는 우리에게 아직 생소한 것들이 많아

직업의 다양성을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보람을 가지고 행복하게 꿈꿀 수 있는 직업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분위기 업 되는 크리스마스 소품들

요즘 호텔, 백화점 등 화려한 조명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겨

기분을 들뜨게 합니다.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크리스마스 트리나 그외 소품들로

집안을 꾸미게 됩니다. 매년 맞는 크리스마스지만

올해는 좀더 색다를게 꾸며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다양한 크리스마스 소품을 이용해보는건 어떨까요?

오늘은 크리스마 트리와 크리스마스 소품들을 소개할게요~

일반적으로 많이 하는 크리스마스 트리입니다.

매년 같은 크리스마스 트리가 실증 난다면

아래와 같이 루돌프는 어떨까요?

화려한 장식이 없어 좀 심심해 보일수 있지만 조명을 켜면 달라집니다.

조명장식을 할 수 있는 트리 소품 외에도

문이나 벽에 걸어둘 수 있는 크리스마스 리스가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리스의 의미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힘을 바라는 상징성이 있다고 합니다.

또 다른 소품으로 가렌드가 있습니다.

가렌드는 벽이나 문 등에 걸어두는 것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해줍니다.

이런 크리스마스 장식은 구매할 수도 있지만 집에서 직접 만들수도 있습니다.

집에 있는 양초와 접시 그 밖에 구슬등 소품을 가지고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구멍난 양말 등 천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작은 소품 하나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가족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요즘 날씨가 추워지면서 중국발 미세먼지가 뉴스에서 연일 보도되고 있습니다.

황사와 함께 공기중에 호흡기를 통해 몸안으로 들어오는 미세먼지는

대표적인 대기오염 물질로 그 심각성이 이미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먼지로 지름이 10㎛ 이하로

우리 흔히 사용하는 마스크를 그냥 통과하여 기관지를 통해 우리몸에 축적되어

우리 몸을 위협합니다.

미세먼지는  석탄, 석유 등 화석연료가 연료 탈 때나 자동차 매연 등으로 부터 나오는데

중국에서 날아오는 미세먼지는 겨울철 난방을 위하여 사용하게되어

다른 어느때보다 요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세먼지의 위험성은 예전 교과서로 배웠던 런던에서 스모그 현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호흡기에 치명상을 입어 사망한 사건으로 증명되었습니다.

이 당시에도 석탄을 연료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면서 발생였습니다.

호흡기가 약한 아이들과 노인들은 특히 그 위험성이 높아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는 가능하면 외출과 외부활동을 자제해야 합니다.

마냥 피할 수 없는 미세먼지 어떻게 하면 생활속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을까요?

몇가지 생활 수칙을 알려드립니다.

첫번째 아이들의 피치 못할 사정으로 실외 활동시에는 모자, 마스크를 착요해주세요.

두번째 외출해서 들어올때는 샤워를 하고 입었던 옷는 밖에서 잘 털어 세탁해주세요.

또한 세면이나 흐르는 물에 코를 자주 씻어주세요.

세번째 미세먼지 농도가 높지 않은날 집안에 환기를 해주고

이불, 카펫 등을 털어줍니다.

생활속에서 조금만 더 신경쓰고 예방법을 실천하여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겨울축제 즐기기 보성녹차밭 빛의 축제, 강화빙어축제

안녕하세요~ 겨울에 춥다고 방안에만 계시지 않나요?

겨울은 야외활동을 하기에 춥긴하지만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즐길거리가 풍부해 어느 계절 못지 않게 인기가 많습니다.

특히 겨울 스포츠인 스키, 보드, 눈썰매 등 눈에서 마음껏 놀 수 있어

겨울을 간절히 기다리기도 합니다.

오늘은 겨울에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를 소개합니다.

보성녹차밭 빛의 축제

 보성녹차밭은 많이 소개되었던 곳입니다.

넓은 밭에 초록색으로 단정히 정리된 녹차밭을 보면 마음까지

푸르러집니다. 이런 녹차밭이 겨울에는 빛의 축제로 태어납니다.

대형트리와 아름다운 조명들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축제기간은 2013년 12월 13일부터 2014년 2월 2일까지 입니다.

평일(월, 화, 수, 목)은 17:30~22:30까지이며

주말(금,토,일) 및 공휴일은 17:30~24:00까지 관람가능합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2014 강화빙어축제

축제일자 2013년 12월 21일부터 2014년 2월 23일까지 진행되는

강화빙어축제입니다. 황청낚시터와 오전, 오후 체험프로그램,

용두레 마을 체험 프로그램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추운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얼음 빙어낚시는 아이들이 더욱 신기하고

재미있게 놀 수 있습니다.

빙어축제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입니다.

빙어축제를 즐기고 근처 강화지역 관광까지 한다면 좋은 코스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빙어낚시 입장료는 5,000원 입니다.

황청낚시터 당일프로그램은 성인 25,000원, 어린이 23,000원 입니다.

황청낚시터와 용두레마을 당일프로그램은 성인 38,000원, 어린이 35,000원 입니다.

겨울이라 움추려 들지말고 야외활동을 해보세요.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겨울을 보낼 수 있으실겁니다.

예술의 감각을 깨우자! 12월에 볼만한 전시 추천

12월 추위로 집안에서만 뒹굴뒹굴 하려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이들과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 전시회를 함께 감상하는건

어떠세요?

아트앤쿡- 미술을 담다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본관에서

2013년 12월 7일부터 2014년 1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전시입니다.

티켓가격은 성인 5천원, 청소년.어린이 3천원 입니다.

전시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관람가능합니다.

아트앤쿡- 미술을 담다 전은 일상생활에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접하는 주방기기들이 작가에 의해서 어떻게 미술적 표현으로

해석하여 작품이 재미있는 전시가 될 것입니다.

특히 전시기간동안 전시와 함께 나만의 텀블러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학습이

함께 마련되어있어 관심있는 분들은 참여해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3 마리스칼 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에서

2013년 12월 7일부터 2014년 3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전시입니다.

일반 1만2천원, 청소년 1만원, 어린이 8천원입니다.

매월 마지막주 월요일은 휴관일이며 오전 11시에 오픈하여

12월부터 2월까지는 오후 7시까지 3월에는 8시까지 전시관람 가능합니다.

작가 하비에르 마리스칼은 스페인의 유명디자이너 입니다.

그래픽디자인, 가구, 건축, 회화, 영화 등 다양한
예술분야에서 그 재능을 보이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스코트 코비와 의류브랜드와 콜라브레이션 등으로

많이 알려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