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이 달라진만큼 아이들의 성장도
달라지고 있는데요.

 

평균적인 성장을 보이는 아이들,
성장이 빠른 아이들,
성장이 느린 아이들
다 다른성장을 보인는데요.

 

언젠가는 자라겠지 하는 기대감을
안고있다가는 2차성징이 시작되고
그로인해 키가 안클 수 있으니
미리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아이들이 성장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궁금하실텐데요.

 

매년 4cm미만으로 자라거나
평균적인 키가 많이 작은 경우
부모님의 키가 작은 경우, 비만,
아토피가 있는 경우, 소화기계질환을
갖고 있으며 평소 잔병치레가 잦은
아이들은 성장장애를 의심해봐야 하며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키가 크기 위해서는
성장호르몬을 분비되어야 하는데요.

 

성장호르몬의 분비량이 많지 않다면
아이의 키성장이 더디게 진행되는 것입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단백질의 형성과
새로운 세포를 만드는 일들도
하고 있으니 성장호르몬을 분비하게끔
만드는 일이 중요합니다.

 

 

키를 키우고 싶다면 평소에 생활습관을
잘 만들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평소에 잠을 자는 시간을 일정하게
잡아주면서 방조명을 어둡게 해줘야
깊은 잠을 자며 성장호르몬을
분비하게끔 만들어줍니다.

 

얼마나 많이 자는가 보다는
얼마나 좋은 잠을 잤는지가
키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니 아이의 수면의 질을
올려줄 수 있게끔 만들어줘야 합니다.

 

 

또한 운동을 하여 성장호르몬의 분비와
성장판을 자극하는 것을 도와줘야 하는데요.

 

운동은 30분에서 1시간정도가 적당하며
강도는 자신의 섭취량의 70%정도가 좋습니다.

 

규칙적인 운동을 해준다면 키가 자라는데
필요한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높이고
성장판에도 충분한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의 성장과 관련해서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부모님들은 서정한의원

상담게시판을 통해 아이의 상태를

자세하게 상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잘 관리를 해줬는지에 따라서

아이의 성장이 달라질 수 있으니

부모님이 조금 더 신경써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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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정키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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