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운동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축구를

많이들 말할텐데요.

학교에서 쉬는시간만 되면

축구를 하거나 조금이라고 시간이

생긴다면 같이 하고는 하는데

운동을 잘하는 친구들을 보면

키가 큰 아이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축구는 뛰어다니며 볼을 차는

운동으로 아이의 성장판을 자극하여

키성장을 도와주는데요.

키성장 = 성장판의 개폐여부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우선 아이의 키가

크기 위해서는 성장판이 열려있는지를

먼저 알아봐야 합니다.

적당한 활동량을 유지하는 것은

아이들이 비만이 되는 것을

막을 뿐만아니라 성장판을 자극하여

키를 키워주니 축구를 하는 것은

몸에도 정신적으로도 좋습니다.

하지만 운동이라고해서 뭐든지

다 좋은 것은 아닌데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운동이

있으며 오히려 키성장을 방해하는

운동들도 있으니 잘 살펴보고 해야하는데요.

보통 키성장을 도와주는 운동들은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조깅, 자전거타기, 농구,

배구, 축구 등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피해야하는 운동으로는

근육을 만드는 운동인 역도,

체조, 레슬링 등이 있는데요.

이러한 운동들은 근육을 만드며

성호르몬이 분비하게끔 만들어

키성장을 방해하게 합니다.

축구는 아이들이 움직이게끔

만들기도 하면서 성장호르몬을

분비하게 만드니 아이가 쌓인

스트레스도 같이 풀어낼 수 있도록

하는 방향을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키성장은 부모님들이

얼마나 관심을 갖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요.

아이의 모든 변화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것이 아이의 최종키를

달라지게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