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하는 아이들이라면 당연히
총명한 머리를 갖고 싶은 마음이 있을텐데요.

 

하루종일 공부를 하다보면 지치기도 하고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는데
이럴 때는 눈 안마법을 해준다면
정신력을 깨워 다시 열심히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눈은 머리에가서 가장 가깝게 있는
신체기관인 만큼 눈이 피곤하면
뇌와 그 주변의 코, 귀 등이 무리가
생기고 뇌로 이어지는 피곤함은
공부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눈은 우리가 잘 때 빼고는 쉬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관리를 잘 해줘야 합니다

 

 

또한 눈이 피곤해지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뇌로 전달되면 호르몬에
영향을 주기도 하고 심하면
두통까지 호소할 수 있으니
눈 안마법을 배워 쉬는 시간을
갖고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눈 주위의 뼈를 눌러주며
눈을 감고 눈동자를 사방으로 돌려주며
피로를 풀어줍니다.

 

후에 엄지와 검지의 끝으로
눈의 가장 안쪽(콧대가 시작하는 곳=정명혈)을
꾹꾹 눌러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눈의 충혈과 피로를 없애주고
시력이 감퇴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그 다음으로는 두 손으로
정명혈부터 코의 끝쪽까지 힘을 주면서
꾹꾹 눌러줍니다.

 

눈을 지압하는 것은 좋지만
너무 세게 할 경우 오히려 눈을
압박할 수 있으니 적당한 압력으로
지압을 해야 합니다.

 

 

정명혈을 자극하면 신진대사와
산소의 공급이 활성화되면서 눈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이는 두뇌로도
전달이 되기 때문에 공부를 할 때
머리가 빨리 돌아가게끔 만들어줍니다.

 

모든 신체기관은 다 연결이 되어있는 것처럼
가끔은 쉬는 시간을 활용하여
두뇌의 회전을 도와주기 바랍니다!

 

:

 

아이들이 방학을 하는 시기가

다가오면서 매일같이 집에 있기 보다는

다양한 경험을 시켜주는 것이 좋은데요.

 

공부를하며 성적을 올리는 것도

좋지만 직접 눈으로 보고 들으며

익혀지는 경험은 나중에 아이들에게

많은 추억으로 남기도하고

또한 그러한 것들이 모여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준비한 아이들과 함께

갈 수 있는 7월 전시회 추천!

살펴볼까요?

 

 

<브릭 포 키즈>

 

내가 갖고 있는 상상력으로 가득찬 대형놀이터!

뛰어난 상상력을 통해서 나만의

개성이 가득한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전 세계의 사람들이 만든

작품을 보고 아이가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으며

또한 각 공간에는 전시도있어

전시와 체험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곳입니다!

 

대형블록으로 집과 자동차를 만들어

타고 놀 수 있는 체험존,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마인크래프트'존,

블록으로 만든 벽에

글씨와 그림을 그리는 체험 존 등!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여

여러가지 즐길 수 있는 놀이들이

있으니 같이 간다면 정말 좋아하겠죠?

 

일시 : 2018년 6월 15일 ~ 2018년 8월 26일
장소 : 용산 전쟁기념관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 (입장마감 : 오후 5시)

 

 

<앨리스 인 원더랜드>

 

우리가 동화에서만 보던 것들이

실제로 이뤄진다면?!

당연히 놀랄 수 밖에 없을 텐데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실제처럼

직접 느낄 수 있답니다!

세계 최초로 신체와 디지털이

합쳐진 피지털 기술로 다양하게

신체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전시인데요.

 

각방에 스토리들이 다 연관성이 있으며

이어지고 있어 아이들의 흥미도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총 8개의 방을 지나면서 다양하고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으니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느끼게

해주고 싶은 분들은 꼭 가보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일시 : 2018년 6월 26일 ~ 2019년 3월 3일
 *매주 월요일 휴일
장소 : 용산 전쟁기념관 제 3기획전시실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 (입장마감 : 오후 5시)

 

주말과 방학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내도록 해보세요~!!!

:

아이가 초경을 시작하게 되면 성장판도
같이 닫히기 시작하기 때문에 최종적인
키가 작을 수 있는데요.

 

초경 이후 10cm 더 키큰 사례 서정한의원에서는
아이의 상태를 먼저 성장예측검사를 통해
알아본 후에 아이가 초경을 시작한 이후라면
성장판 지연처방과 실생활에서 하는
운동처방, 식단처방 등을 실시해드립니다.

 

 

 

아직 초경을 시작하지 않은 아이라면
조금이라도 키를 키울 수 있는데요.


우선 초경을 지연시키며 그동안에 아이가
키가 클 수 있는 처방들을 해드립니다.

 

이는 부모님이 아이에게 얼마나 많은
관심을 쏟는지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성장기 아이의 변화를
눈여겨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키가 클 수 있는 평소의
생활습관들을 알아둔다면 훨씬 키크기에
도움이 될 수 있겠죠?

 

 

아이에게 너무 딱 달라붙는 패션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에 달라붙는 패션은
아이의 몸을 압박하기 때문에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여 키성장에 악영향을 줍니다.

 

또한 너무 오랜시간 무릎을 꿇고 있는 것도
혈액순환이 나빠져 성장발육에 문제가 될 수
있으니 바닥에 앉거나 의자에 앉을 때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요즘 아이들은 학업에 열중하는 편이라
학교가 끝나면 바로 학원으로 이동할텐데요.
그렇게 앉아서 공부하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앉는 자세도 바르게 유지해야 합니다.

 

걸을 때에도 허리를 전후 좌우로 흔들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걸어야 하며 가슴을 약간 펴고
걸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공부를 할 때는 오랜시간을 이어서 하는 것보단
1시간에 한 번씩 일어나서 방안을 걸어다니면서
쉬는시간을 갖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초경 이후 10cm 더 키큰 사례 서정한의원에서는
성장클리닉과 성조숙증을 진료하고 있으니
부모님들은 관심을 갖고 상담을 원하는 분들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매년 5월15일은 스승의 날로

교권의 존중과 스승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교원의 사기 진작과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지정된 날인데요.

 

1963년 5월 26일에 청소년적십자

중앙학생협의회에서 5월 26일을

스승의 날로 지정하였다가

1965년부터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 15일로 변경하고 이 날짜를

스승의 날로 지정하였는데요.

 

 

그 뒤에 1973년에 정부의 서정쇄신방침에

따라서 사은행사를 규제하게 되면서

스승의 날이 폐지가 되었으니

1982년 다시 스승을 공경하는 풍토조성을

위해 부활되었습니다.

 

스승의 날이 되면 각 반의 학생들은

스승을 위한 파티를 하기도 하며

스승에게 가르침을 배운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를 하기도 했는데요.

 

 

요즘은 다시 문화가 바뀌어

제한하고 있으며 스승에게 선물을

하는 일도 없어지고 있습니다.

 

큰 선물만이 스승에게 감사의 대화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게끔 해줘야 하며 스승에게 배울 수

있는 가르침이 얼마나 큰지를

아이들과 같이 대화를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오늘같은 날에는 아아들에게 선생님에

대한 감사함과 고마움을 알려주는 시간이

된다면 아이들이 공부에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열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매년 4월20일은 장애인의 날로

우리 국민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하며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 인데요.

 

장애인의 날로 정한 것은 4월이 1년중

모든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이기 때문인데요.

재활의지를 부각시킬 수 있다는데

의미를 두며 다수의 기념일과 중복을

피하기 위해 20일로 설정했다고 해요.

 

 

아이들은 태어나고 사회화를 배우면서

자신과 다른 아이들은 싫어하기도

하고 밀어내려고 하기도 하는데요.

 

아이들에게 이러한 부분들은

처음부터 잘 알려준다면 장애인을

차별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장애인의 날에는 인권선언문 낭독,

복지유공자 포상, 장애인 극복상 시상 등

기념식을 진행하며 이 날을 전후

일주일간은 장애진주간으로 설정하여

여러가지 관련 행사들을 하는데요.

 

 

또한 장애인과 관련된 기념행사는 1972년부터

한국신체장애자재활협회에서 4월20일을

재활의 날로 정하여 민간행사를 추진해오다가

'세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1981년부터

정부행사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평소에 편견없는 눈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은 부모님의

역할이 큰데요. 아이에게 다른 것이 없는

우리와 똑같은 분들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좋으며 아이들과 같이 행사에 참여하고

많이 느끼게끔 만들어주는 것이

차별을 없애는 가장 큰 첫번째 단계입니다.

 

아이들에게 항상 알려주는 것이 좋으며

같이 알아보는 시간을 갖기를 바랍니다!

:

 

길을 가는 학생들을 붙잡고 물어본다면

학생들이 받는 스트레스의 종류가

예전과 지금은 확연히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은 학업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학교가 끝나면 바로 학원으로 이동하거나

요즘 말하는 말로는 친구를 만들고 싶다면

학원을 다녀야 한다는 말도 있는데요~

 

그만큼 학교와 학원을 다니고 집에서도

공부를 하니 움직이는 활동량은 먹는 것에

비해서 훨씬 작을 수 밖에 없고

스트레스도 같이 높아지면서 몸에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우리 몸의 호르몬이

이상이 생기게 되면서 성장호르몬의 분비도

적어지며 성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성조숙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그렇게 되면 성장에도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들의 스트레스의 원인을 우선 파악하는 것이

좋으며 아이가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중 운동으로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 굉장히 좋은데요. 운동을 하게 되면서

에너지를 쏟고 스트레스도 같이 풀면서

동시에 체력도 강화시킬 수 있어 좋습니다.

 

 

하지만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의

경우에는 이것이 더욱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행동이 될 수 있는데요. 아이가 좋아하는

행동이나 행위들을 운동과 접목시켜 하거나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천천히 시작하게 된다면

아이도 흥미를 느끼고 운동이라는 것이

단순히 힘들다는 것에 대한 편견도

깨질 수 있습니다.

 

서정한의원에서는 성장예측검사를

실시하여 아이들의 상태를 같이 살펴볼 수 있으며

아이 개인에게 맞는 처방을 내려주니

관심있는 부모님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4월이 시작되면 이제 과학의 날을

위해 많은 행사들이 시작되는데요.

특히 그 동안에 과학에 관심이 없었던

아이들도 직접 만들어보며

흥미를 느끼고는 합니다.

 

4월을 맞이하여 진행하는 행사들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2018 해피사이언스축제

 

해피사이언스 축제는 우리 생활에서

볼 수 있는 과학기술에 대해 모든 연령이

참가해서 볼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하게

만들어 놓았는데요.

 

또한 한가지가 아닌 다양한 방면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어놔 사람들이 이용하기에

즐거울 수 있습니다!

 

한국형 발사체 시험발사의 해 기념으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특별전시가 이뤄지는

우주탐사특별전 (4월7일~22일)

 

초,중,고등학교 과학동아리의
다채롭게 꾸며지는 과학체험마당(4월21일~22일)

 

카프라 구조물을 가장 높이 쌓는
팀이 우승을 하는 경연대회인
원목카프라 가족경연대회 (4월22일)

 

감성형 로봇인 에디와 친구가 될 수
있는 감성형 로봇 체험 이벤트 (4월3일~15일)

 

해피사이언스축제는
2018.4.3 ~ 2018.4.22 까지 이뤄지니

다양한 축제를 즐기고 오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제40회 스프링 사이언스데이

 

아이들의 창의적인 상상력과

앞으로 미래를 위해 꿈꾸는 생각의 장이

될 수 있는 사이언스데이는 2000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과학문화축제입니다.

 

각종 과학콘텐츠를 이용하여 아이들이

쉽게 과학문화를 알 수 있는 길을 만들었습니다.

 

85개나 되는 과학체험부스와 함께

자신이 원하는 과학체험을 쉽게

즐길 수 있으며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과학강연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또한 시간에 따른 LED드론 댄스 퍼포먼스인

"THIS IS IT"이라는 공연도 펼쳐집니다!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이벤트와

골든벨을 비롯하여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과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은

2018.04.14~2018.04.15 사이언스데이를 놓치지마세요!

 

과학의 날을 맞이하여 부모님이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으며 과학의

원리도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을테니 참가할 수 있는

분들은 참가하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새학기를 시작한지도 어느덧 한달을 채워가는데요.

엄마의 품에서 떠나는 것도 불안할텐데

특히 아이가 엄마의 품에서 떨어지기 싫어한다면

'새학기 증후군'이 아닐까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아이들이 낯선 환경에서 처음으로 시작하는 단체생활이라

아무래도 심리적인 부분에서 불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서 울거나 떼를 부리거나

수면 장애가 생긴 것 같다면 '새학기 증후군'이

아닐까 의심을 해봐야 하는데요.

 

단순히 아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넘어가기에는 아이가 받는 스트레스로
몸과 마음이 상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평소에도 아이가 예민한 성격이거나
유치원에서도 적응을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끼도록 만들어주고
학교에 입학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평소에 아끼는 애착물건이 있다면
낯선 환경에서 조금이라도 적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집에서도 약간의 사회성을 길러주는 것이
좋은데요. 단체생활에서는 서로에게 배려를
해주거나 혹은 같이 움직이는 활동을 많이 하기
때문에 집에서 부모님과 같이 움직여야 하는
활동이나 혹은 사회성을 길러주는 놀이를
해주는 것도 새학기 증후군으로 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사람과의 대화를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피해야 한다고
여기기 보다는 하나의 즐거운 놀이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말들을 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이는 태어나서 모든 것이 처음이고 또 성장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기다려주는 것이 좋은데요.
조금 더 빨리 움직이지 않아서 조금 더 빨리
성장하지 않아서 혼내기 보다는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고 같이 공감해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2018년이 되고 벌써 3월 중순이

넘었는데요. 해가 바뀌기만 하면

복지정책이 마구 나오기는 하지만

그 많은 것들을 한번에 다 알기는 어렵죠.

 

이번에 2018년에 바뀌는 육아복지제도!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아이 양육을 위한 제도

 

저소득 한부모가족도 이제 양육지원의

확대된 혜택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17년에는 만 13세 미만 자녀 1인당

월 12만원씩 지원을 받았으나 18년이 된

후에는 만 14세 미만으로 확대되었고

지원금액도 월 13만원으로 인상이 됐습니다.

 

청소년 한부모의 경우에는

월 18만원으로 인상이 됐습니다.

 

아동수당 신설

 

또한 올해 9월부터는 소득수준이

90%이하 가정에서는 5세이하의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수당이 지급됩니다.

 

아동수당의 경우에는 1인당 월 10만원씩

지급받게 되며 동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을 할 때는 같이 지급해야 하는 서류가 있으니

참고하시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유아를 위한 교육 지원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 지원을 위해

보육료가 지원되는데요.

공통으로 지원하는 부모보육료는 26%,

민간이나 가정어린이집의 경우에는

기본보육료가 21.8%가 인상이 됩니다.

 

또한 정부가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전액 국고 지원하며 안정적인 지원을 위해서

어린이집 소요액 모두를 국고 지원할 방침입니다.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항상 바삐 일하는 부모님들을 위해서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생후 3개월 ~ 만 12세 아동에게는 시간제로
생후 3개월 ~ 만 236개월 이하는 종일 돌볼 수 있는 종일제로
구분하여 정부지원 시간이 480시간에서 600시간으로
늘어나게되고 지원금액도 5%가 높아졌습니다.

 

 

2018년에도 육아복지제도가 많은 변경이 있었는데요!

앞으로도 아이를 키우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위해서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육아제도 꼼꼼하게 살펴보고 다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

 

아이들이 성장하는 시기가 다르다는 것처럼

이유식의 시기도 약간은 다를 수 있는데요.

아이에게 맞는 시기에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아이가 이유식을 시작하고 나서

변비나 설사를 하거나 피부에 자꾸 뭐가 나기

시작하고 잠투정을 한다면 문제가

있다는 신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아직 위장이 튼튼하지 않기

때문에 조기에 이유식을 시작하게 되면

위에 손생이 생기게 됩니다.

 

한 번 위에 손상이 생기면 회복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처음 시작할 때 시기 결정이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아이가 더 많이 성장하고 난 뒤에

먹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여

6개월이 지난후에도 시작하지 않는 분들도

있을 수 있는데요. 그럴 경우에는 반대로

알레르기가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시기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즘은 대부분의 아이들은 6개월즈음에

시작하는 것이 좋은데요. 모유를 먹는 아이들보다는

분유를 먹는 아이들이 조금 더 빨리

시작하여 피부질환이 있는 아이들은 병원과

상담하여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미음으로 시작하고 그 후에 야채나

고기 생선 등 간을 하지 않은 음식을

잘 섞어 같이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어떤 알레르기가 있는지

모르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것저것 다같이 섞어서

먹기보다는 하나의 재료를 사용하여 시작한다면

조금 더 아이에 대한 파악이 쉽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을

써줘야 하는데요. 부모님들의 사랑과 관심이

아이의 성장에 더욱 큰 도움이되며

올바른 성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이

될테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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