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화재사건과

관련된 기사일 텐데요.

 

특히 이번 겨울은 건조한 날씨때문에

더욱 많은 사고가 있었던 것 같네요.

 

이럴 때 일수록 아이들에게

화재교육을 제대로 알려줘야 하는데요.

 

이미 알려준 부모님도 계시겠지만

다시 한 번 확실하게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아이에게 화재교육을

왜 받아야 하는지

이해를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 전기나 불을 쓰는 일이 있을 때

잘못 사용할 경우 화재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그 다음에 교육에도 한 번 더

강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전자레인지에는

호일이나 플라스틱을 넣어서는 안되며

전자레인지를 사용할 경우 전용용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콘센트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한개의 콘센트에 여러가지 플러그를

마구 꽂아 한 번에 사용한다면 누전으로

화재사고가 일어날 수 있으니

사용하지 않는 것은 플러그를 제거하고

콘센트를 여러개로 분산시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일 중요한 점은 만약 화재가 났을 경우

아이들이 신고를 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119에 화재신고 접수방법을

(화재 장소 설명, 구체적인 주소 등)

알려주고 손수건이나 수건 등

천으로 입을 가리고 대피하는 방법을

알려줘야 합니다.

 

아이들이 사전에 알고 있기만 하더라도

충분히 화재사고로부터 예방할 수 있으니

요즘 같이 건조한 날에는

미리 교육을 실시하시기 바랍니다.

:

 

 

직장인이라면 가장 정신이 없을

시기인 1월~2월! 바로,

연말정산 때문인데요.

 

특히나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가 있는 집이나 아이가 생긴 집에서는

연말정산에서 아이들과 관련된

금액적인 부분이 공제를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실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초등학교 학원비

연말정산에 대해 알려드릴까 하는데요.

 

우선 어린이집을 살펴보면

입소료부터 특별활동비 등 교육비를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실텐데요.

 

어린이집에서 지출하게 되는

특별활동비 (도서구입, 재료비 제외)하고

공제대상에 해당이 됩니다.

실비 성격의 기타 필요경비인

입소료, 현장학습비, 차량운행비 등은

교육비공제 대상이 아닙니다.

 

 

 

 

또한 이번에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게 되는 아이의 학원비는 교육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해하실 수 있는데요.

 

말씀을 드리자면 초등학교를 입학하게 되면

교육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초등학교 입학 전이나

초등학교 입학연도의 1월~2월의 교육비는

세액공제가 가능합니다.

 

연말정산을 하기 위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느냐고 불편하실텐데

자녀가 있는 집에서는

초등학교 학원비 연말정산에

대해서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오늘은 부모와 아이가 같이 볼 수 있는

어린이동화책추천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따라쟁이 앵무새'라는 책 인데요.

 

 

 

 

따라쟁이 앵무새의

저자는 글 박상재, 그림 구지현 작가님입니다.

 

저자 박상재는 전북 장수에서 태어나

단국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하고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분 당선이 됐습니다.

한국교원대학교, 단국대학교, 서울교육대학에서

강의를 하였으며 현재 한국글짓기지도회와

한국아동문학학회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창작동화 『진도아리랑』 『개미가 된 아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고양이』 『달려라 아침해』 외 90여 종입니다.

 

 

그린이 구지현은

경원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환경조각과를 마쳤습니다.

2011년 파주 헤이리에서 신진 작가 2인전과

갤러리사파 초대 개인전시회를 열었으며

2012년 화봉갤러리 초대 개인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어린이동화책추천 '따라쟁이 앵무새'는

유아기 형제의 갈등과 경쟁, 우애를 상호보완적

존재로 성장하는 모습과 심리를

집에서 키우는 앵무새 '재동이'에게 투영하여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매사에 착실하고 성실하여

부모님에게 칭찬을 듣는 형 유민이를

동생 유빈이가 질투하고 심술을 부리는데요.

 

자신은 매일 말썽꾸러기처럼

대하는데 부모님이 형은

예뻐하는 것처럼 느끼는 것이지요.

 

 

 

 

집에서 키우는 앵무새 '재동이'도

동생 유빈이를 놀리니 유빈이는

앵무새한테까지 자신이 무시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더욱 심술을 부립니다.

 

 

 

 

모든 가족이 동생 유빈이가 아닌

형 유민이를 더 좋아하는 것 같고

심지어 키우는 앵무새 '재동이'도

자신을 놀려 결국 형과도 다툼을 벌입니다.

 

 

 

 

어릴 적 아이들은 자신이 보는 것만이

세상의 전부인 줄 알고 믿어버리는 경향이

있는데 그부분을 박상재 작가는 캐치하여

꼬마형제와 앵무새의 이해와 우애의 마음으로

어린이 동화책으로 풀어냈습니다.

 

아옹다옹 다투지만 결국 형제의 우애를

확인하고 화해하는 과정까지 볼 수 있는

어린이동화책추천 '따라쟁이 앵무새'!

 

아이와 같이 읽어보면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추운겨울날 어린이동화책추천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방학이 시작되면 아이들과 함께

추억을 남기기 위해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하지만 방학이나 휴가 시즌에는

붐비는 공항 이용하기 엄청나게 힘들었을 거예요.

 

2018.01.18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오픈을 했습니다!

 

매년 여행객들의 숫자가 늘어나 제1여객터미널이

좁아져 제2여객터미널을 만들어 여행객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제1여객터미널에 비해 더 넓고 높게 설계되어

더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고 하니 이제는

많은 인파에 겁먹지 않아도 됩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항공사에 따라 터미널이 달라집니다.

 

제2터미널은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항공

이렇게 총 4개의 항공사를 운행하고 있고

나머지 항공사는 기존의 제 1터미널을 이용하면 됩니다.

 

인천공항 홈페이지를 접속하시면

내가 가야할 터미널이 어디인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만약 터미널을 잘못갔다고해도

당황할 필요가 없습니다.

 

순환셔틀버스로 터미널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지,

제1터미널 -> 제2터미널 (15분소요)

제2터미널 -> 제1터미널 (18분소요)

시간이 조금 걸리니

이부분을 참고하셔서

미리 가있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제2터미널이 제1터미널에 비해

더 크고 높게 지어졌기 때문에 각종서비스들이

확대되었고 조금 더 간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국의 브랜드 음식점이 입점하고

편히 쉴 수 있는 라운지와

캡슐호텔이 있으니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인천공항을 가는 방법으로

자가용의 경우에는 여객터미널의

버스와 승용차의 진입로가 분리되어 있으니

반드시 지켜서 진입하셔야 합니다.

 

 

 

 

또한 버스와 지하철도 노선이 생겼으니

참고하셔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아이들과 여행을 한 번 가기 위해서는

이것저것 준비해야 할 것들도 많을텐데요.

항공사에 따른 여객터미널!

 

떠날 계획이 있는 분들은 다시 한 번

꼼꼼하게 살펴보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

 

 

겨울방학을 보내는 아이들은 학교 가는 시간에

할일이 없어 지루해하고 있을 텐데요~

 

하루종일 집에만 있기 보다는 1월개봉영화도 나왔으니

아이들 손잡고 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페르디난드

 

몸집은 거대하지만 마음은 따뜻한 소 페르디난드!

덩치와는 다르게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꽃향기와 사랑스러운 친구 니나인데요~

 

 

 

 

어느 날 페르디난드는 꽃 축제가 갔다가

벌에 엉덩이를 쏘이고 너무 아파서 날뛰고 있는데

사람들은 페르디난드를 소 싸움 훈련장으로 데려갔죠ㅠ.ㅠ

 

 

 

 

싸움이라고는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페르디난드의 집으로 돌오가기 위한 험난한 여정!

 

그리고 수다쟁이 황소들, 깨방정 고슴도치 삼남매 등

주변의 친구들과 함께 탈출하려고 하니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일 것 같네요~

 

<리오>와 <아이스 에이지> 제작진의 작품으로

새로운 상상력과 작품성이 더해지면서

극장가에 흥행이 불 것이라 생각되네요!

 

 

 

 

 

코코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은 전설적인

가수 에르네스토의 기타에 손을 댔다가

'죽은 자들의 세상'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만난 의문의 사나이

헥터와 함께 상상도 못한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죽은 자들의 세상'에 숨겨진 비밀과

미구엘은 현실로 잘 돌아올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을 갖게 될 것 같네요!

 

 

 

 

2016년에는 <인사이드아웃>

2017년에는 <주토피아>의

뒤를 이을 디즈니와 픽사의 작품이라고

하니 더욱 눈길이 가게 될 텐데요!

 

또한 디즈니,픽사의 주제가로 잘 알려져 있는

<겨울왕국 - let it go> 작곡가자 이번

코코의 주제가도 작곡했음은 물론이고

주제가상 후보에 올라갔다고 하니

기왕이면 보고 오는 것이 좋겠죠?!

 

 

 

아무래도 영화에 해골이 나오니 무서워하는

어린이들도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이번 기회에 겉모습만 보고 무서워하거나

미워해서는 안된다는 편견을 없앨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페르디난드는 이미 개봉은 한 상태이고

코코는 바로 내일! 개봉이 되니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영화 나들이 떠나신다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름다운 철도원과 고양이 역장 이라는

어린이도서를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실제로 있었던 일을 토대로 지어진 소설이라 그런지 더 와닿고

감명 깊은 소설인거 같습니다~ 철도원의 아름다운 마음과 희생,

그리고 길고양이를 사랑하는 예쁜 마음까지 더해진 소설이네요^^



김행균 역장님과 고양이 역장 다행이의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이 소설은 어린아이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철길로 뛰어든 김행균

역장님과 명예 역장이 된 다행이의 이야기를 동화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박상재

저자: 박상재

저자 박상재는 1956년 전북 장수에서 태어나 전주교육대학과

서울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성균관대 교육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단국대대학원 국문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981년 '아동문예'

신인상에 동화 '하늘로 가는 꽃마차', 1983년 새벗문학상에 장편 동화

'원숭이 마카카', 198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꿈꾸는 대나무' 가 당선 되었으며,

방정환문학상, 한정동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원숭이 마카카' '개미가 된 아이' '달려라 아침해'

등 80여 권이 있으며 현재 한국 글짓기지도회와 한국아동문학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 김병하

그린이 김병하는 1969년 전라남도 고흥에서 태어나 전남대에서

미술교육을, 서울시립대 디자인대학원에서 그림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창세가' '꿈' '까치아빠' '수원화성' 등의 그림책과

'모하메드의 운동화' '삼식이 뒤로 나가' '보리타작 하는 날' 등의

동화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는 '고나리 텃밭'이 있습니다.




 


남을 구하고, 남을 사랑하며 도와주고, 길고양이도 소중히 도와주는

마음을 고스란히 느낄수 있는 따뜻한 동화를 읽으니, 제 마음마저

따뜻해지고 행복해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2016년 4월 22일(금) 오후 3시 구로구청 강당 (5층) 에서

구로구민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구로의 책 선포식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가셔서 책에 더욱 관심을 갖고 아이들에게 따뜻한 책을

선물해주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면서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거 같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어른들과 다르게 면역력이 약해 감기에 걸리기가
쉬운데요! 감기에 걸렸을때 좋은 음식 알아가셔서
빨리 감기가 나으시길 바랍니다^^

 

 

 

1. 생강

생강의 매운맛과 향은 강력한 발한 작용과 해열작용을
합니다. 또한 몸을 따듯하게 하고 위장을 보호하므로
기침과 가래가 있거나 목이 뭇고 통증이 느껴질때 먹으면 좋습니다.

 

 

 

2. 파

파는 백합과의 식물로 황화아릴이라는 자극이 강한 향을
내며 이향은 체내 소화액 분비를 촉진시킵니다.
뛰어난 강장작용이 있으며 몸을 따듯하게 하기 때문에
감기로 체력 소모가 심한 사람에게 매우 좋은 식품입니다.

 

 

3. 무

소염, 냉각효과로 코막힘과 발열에 좋습니다. 무는
음식물의 소화 흡수를 촉진하는 식품으로 유명한데,
소화는 물론 소염과 냉각 효과가 있어 외용 연고처럼
사용해도 효과적입니다. 감기에 걸렸을때 코막힘,
발열, 어지러움, 두통, 잇몸이 붓고 피가나는 등의
증상에 매우 효과적인 식품입니다.

:

 

 


1. 버섯

 

 

버섯 속에 함유된 베타 글루칸은 면역력을 강화
시키고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 버섯은 채소류와
같이 무기질이 풍부하고 단백질도 적절하게
함유되어 있어 서양에서는 버섯을 '채소 스테이크'
라고 부른다. 또한 항산화제인 셀레늄도 많아
노화를 방지한다. 버섯은 100g당 약 30칼로리를
내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다.

 

2. 토마토

 

 

토마토의 신맛 성분인 구연산, 사과산 등 식욕을
증진시켜 피로해소를 돕는다. 특히 구연산은 에너지를
제공할 뿐 아니라 위액 분리를 촉진시켜 소화를
원활히 하고 육류 섭위로 인한 체내 산성화를
방지한다. 제철 토마토를 많이 먹으면 그 해
여름 더위에 강해지고 지친 몸과 마음의 기운을
회복시켜준다. 피로해소 뿐 아니라 토마토는 암예방,
고혈압예방, 비만 및 변비에도 효과가 좋은 식품이다.

 

3. 깻잎

깻잎에 함유된 철분은 100g당 2.9mg로, 철분의
왕이라 불리는 시금치 보다 많은 양을 함유하고
있어 깻잎 30g정도만 섭취하면 하루에 필요한
철분의 양이 공급된다고 한다. 따라서 빈혈을
예방하고 골다공증에도 좋다. 또한 위암도 예방하고
뇌세포 대사기능을 도와주는 가바성분이 풍부히
들어있어 머리도 좋아지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

:

간접흡연은 다 큰성인에게도 정말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데요, 그렇다면 어린아이에겐 얼마나
안좋을까요.. 여러가지 안좋은 영향이 있지만
오늘 다룰 것은 아이의 키성장에도 방해가
되는 간접흡연을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모라면 우리아이 키는 얼마나 클까
많이 안크고 작은키에 머물르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기 마련입니다. 만약 자녀가 있는데
담배를 피는 부모라면 금연을 시작하는 것이
아이의 성장과 건강을 위해 좋습니다.


흡연자가 들이마셨다가 내뿜는 담배연기에는
유해물질이 있는데요 이것은 비흡연자가 2차적으로
노출되고 흡연자의 몸이나 옷, 카페트 등의
남겨진 담배의 유해물질이 다른 사람에게
옮겨 피해를 일으키는 3차 흡연이 있습니다.

 

 

 


세포나 조직 등이 완전하게 성장하지 않은
아이의 몸에 담배연기 속 유해 성분이 축적되면
혈액 내 헤모글로빈이 산소와 결합하는 과정에
문제가 생깁니다. 이로인해 신체기관에 공급되는
산소량이 줄면 세포가 제대로 성장하지 못해
아이 키 성장 방해에 영향을 끼칠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한참 성장하는 아이가 있다면 부모는
아이의 키성장과 체내 장기의 성장을 저해하고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담배를 금연하는 것이 좋습니다!

:

1.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한다

 

 

수분은 우리 신체의 60~70%를 구성하는 매우
중요한 성분입니다. 탈수로 인하여 체중의 5~6%
정도의 수분이 손실되면 심한 갈증과 함께 불안감,
피로, 졸음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은 건강을 위한 첫걸음 입니다.

 

 

2. 영양소에 맞게 골고루 음식을 섭취한다

 

사람에게 필요한 영양소는 약 40여가지이며
크게 탄수화물, 지방, 무기질, 비타민으로
나뉩니다. 각 영양소별로 기능이 다르므로 모든
영양소를 매일 고르게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식품마다 들어있는 영양소들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가지 식품을 다양히 섭취해야 합니다.

 

탄수화물이나 지방을 많이 섭취하면 비만과
그에 따른 합병증이 생기기 쉽고, 비타민이나
무기질을 적게 먹으면 우리 몸이 원활한 기능을
수행하기 어려워 집니다.

 

 

3. 식사를 할때 먹는 것에만 집중한다

 

TV를 보거나 신물을 읽는 등 식사와 다른일을
동시에 하게 되면 내가 얼마만큼의 양을 먹었는지
정확히 모르게 되고 뇌가 먹는 일에 집중할 수 없어
포만감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과식의
위험이 있습니다. 또, 음식 고유의 맛에
집중할 수 없어 음식을 먹는 만족감 또한 줄어들게 됩니다.

:
◀ PREV | 1 | 2 | 3 | 4 | 5 | 6 | 7 | 8 | ··· | 28 | NEXT ▶

BLOG main image
by 서정키박사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44)
서정한의원 소개 (11)
성장클리닉 (228)
성조숙증 (181)
어린이정보 (276)
키크는상식 (124)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달력

«   2025/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