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여는어린이>에서 7번째 시리즈,

'돼지는 잘못이 없어요' 가 나왔습니다.

 

요즘은 조류독감과 구제역으로 인해서

동물의 살처분이 이뤄지는데요.

인간이라는 존재가 동물의 생명을 함부로

다뤄도 되는지 그에 대해 말해주는 책인데요!

 

 

'돼지는 잘못이 없어요'의 대력적인 내용은

 아토피가 심한 상우는 급식에 나온 음식을

먹고 탈이나자 시골에 계신 할아버지 댁에

내려가서 지내게 되는데요.

 

그곳에서 만난 아기돼지 상돈이!

 

 

상돈이에게 마음을 뺏긴 상우는 할아버지 댁에서

지내는동안 상돈이와 친하게 지내며

학교생활에도 적응을 해가고 있었는데요.

 

 

그러던 중 옆동네에서 구제역으로 인해

상돈이를 살처분 해야한다는 소리를 듣게되고

상돈이를 그냥 보낼 수 없는 상우는

상돈이와 같이 산으로 도망치는데요!

 

상우와 상돈이는 무사할지

상우는 상돈이를 지켜낼 수 있을지!

 

'돼지는 잘못이 없어요'를 끝까지

보신다면 알 수 있을 거예요.

 

 

박상재작가와 고담작가의

작품으로 동물의 생명을 중요시하며

또한 돼지들이 구제역이 걸릴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들도 담고 있으며 양쪽의

의견을 다 들어보고 나의 의견도 말할 수 있는데요.

 

주말에 아이와 함께 '돼지는 잘못이 없어요'

읽어보시고 서로 의견도 나누고 아이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도 같이 살펴보시기 바랄게요!

:

 

 

아이의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날 수 있는

초등학교 학부모총회!

 

단순히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 공부하고

어떤 내용을 배우는 지도 중요하지만

다른 아이들의 엄마와 선생님을 만날 수 있는

처음이다보니 학부모총회 패션이

신경쓰일 수 밖에 없을텐데요.

 

대충입고 가기에는 중요한 첫자리인만큼

초등학교 학부모총회 옷차림으로

괜찮은 패션들을 알려드릴게요!

 

 

 

우리가 보통 정장스타일로 입으면

깔끔하고 단정하다! 라는 생각을

갖고 계실텐데 그러한 장점을 갖고있지만

학부모총회 옷차림에서는 부담감을 줄 수 있어요!

 

그래서 추천하고 싶은 것은 트위드자켓!

트위드자켓을 위에 입고

밑에는 청바지로 매치를 해주어도

캐쥬얼 하면서도 정장같은

깔끔한 모습을 만들 수 있어서

초등학교 학부모총회 패션으로

무난하게 입고갈 수 있답니다!

 

 

 

다음으로는 지금과 같은 날씨에

잘 어울리는 트렌치코트인데요~

 

이제 정말 봄날씨처럼 다가온만큼

가볍게 입으면서도 멋을 살릴 수 있는

학부모총회 옷차림이 될 수 있는데요.

 

트렌치코트를 입어줌으로써

패션의 포인트가 될 수 있답니다.

 

또한 만약 상의하의를 무채색으로

맞췄다면 악세서리나 가방, 신발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학부모총회 옷차림으로 아주 좋은데요.

 

아이들과의 첫만남인 만큼

더욱 좋은 인상으로 남는 것이 좋겠죠?

 

초등학교 학부모총회 옷차림

고민중에 계시다면 참고하셔서

입고 가시기 바랄게요~~

:

이제 정말 봄이 다가오고 밖으로

나가는 일이 많아지실텐데요~

 

아이와 근처 공원도가고 나들이를

많이 가게 될텐데 오랜만에 즐겁게 볼 수 있는

공연 소개해드릴게요!

 

 

 

 

바로 '쿵 페스티벌' 입니다.

 

비보이가 나오는 공연이라고해서 생소하게

느껴지실 수 있는데요. 우리가 친숙하게 느끼는

춤을 통해서 사회에 대한 현실을 보여주는 공연입니다.

 

 

 

 

학교폭력의 피해자와 가해자 입장으로 나눠

공연을 구성하여 현실을 깨우치고

아이들끼리 화합과 우정을 퍼포먼스로 보여주는데요.

 

요즘은 아이들의 학교폭력, 왕따 등

다양한 문제들이 많이 벌어지게 되면서

고민이 많으실텐데 '쿵 페스티벌'을

통해서 현실을 깨우치고 고칠 수 있는

방향을 알려주고 있으니 아이와 즐길 수 있는 공연임이

틀림 없을 것입니다.

 

 

 

현재 3월동안에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만약 내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조건에 해당되는 분들은 할인가로

공연을 즐기셔도 좋을 것 같아요~

 

 

 

'쿵 페스티벌'을 찾아보다가

발견한 사진!

 

바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특별공연을 진행했다는 것인데요~

 

이렇게 큰 행사에 참여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공연에 대한 믿음도 가고

얼마나 좋은 공연을 보여줄 지 궁금하기도 하실텐데요!

 

 

 

 

이번기회에 '쿵 페스티벌'에 관심을 갖게된

분들은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공연도 보러가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 주소 :

http://www.sjbboys.com/home

:

 

새로운 시작을 하는 3월달!

 

고등학교에 진학을 준비하는 아이들의

부모님들은 벌써부터 대학입시에 대해

생각이 많아지는 시기인데요.

 

혹은 아이들이 고등학교 3학년이 된

부모님들은 'SKY대' 입시전형에 관해
궁금하실 수 있는데 살펴보고

가신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수시모집 비율은 서울대 79%, 연세대 71%, 고려대 84%이며
각 전형을 살펴보고 나에게 맞는 전형은 무엇일지
미리 준비하는 편이 좋습니다.

 

보통 특기자전형과 학교추천 등으로 이뤄진
수시의 경우에는 높은 내신성적이 요구될 수 있습니다.

 

 

 

서울대의 경우 일반전형/지역균형선발전형으로

나눌 수 있으며 서류와 면접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지역균형선발의 경우에는

수능최저점수를 적용하고 있어

어떤 과목을 맞출 것인지

미리 정리해두면 좋습니다.

 

 

고려대의 경우 학교추천부분이 있습니다.
학생부로만 이뤄진 경우와 따로 서류를
준비하고 후에 면접까지 같이 보며 합격자를 선정합니다.


고려대는 실기자를 제외하고는 수능최저점수를
받아야 하니 내신을 준비하면서도
동시에 수능공부도 전념해야 합니다.

 

연세대의 경우 특이한 부분은 논술전형입니다.
다른 조건이 없이 오로지 논술로만 합격자를 선정하며
수시합격 후 최저점수만 맞추면 됩니다.

 

이 외에도 면접을 더 중요하게 평가하는 면접형,
실기로 이뤄지는 특기자전형이 있습니다.

 

정시비율이 낮다고해서 수시에서 수능공부를
안해도 되겠지 하는 생각은 버려야 하는데요.


대학입시전형이라는 치열한 싸움에서
내가 원하는 곳을 입학하기 위해서는 내가 제일
잘할 수 있는 과목을 선정하여 미리 준비하는 편이 좋습니다.

:

 

 

잠이 보약이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잠을 얼마나 잘 자는지에 따라서 아이들의

성장이 달라질 수 있는데요.

 

특히 성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성장호르몬은

밤에 잠을 잘 때, 깊은 숙면을 할 경우

분비되는데요.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높이기 위해서는 수면시간의 확보와

함께 깊은 잠을 자는 것이 중요합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아이들에게 즐겁고
편안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잘 수 있도록 해야하며
아이들이 잠자리에 들게 되면 방 조명과
소음을 모두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성장기의 아이들은 7시간을
자는 것이 좋으며 그 시간에는 깊은 잠을
잘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또한 아무리 많은 시간을 잔다고 하더라도
깊은 잠을 자지 않았다면 피곤함을 풀 수 없습니다.

 

 

 

 

수면효율성은 퍼센테이지로 계산되며
높을수록 효율적인 수면을 하고 있다는 뜻으로
알 수 있으며

 (순수하게 잔 시간 - 잠자리에 누워 있던 시간) x 100%

 

수면효율성이 일반적으로 85%가 안된다면 나쁜것으로
보며 이를 높이기 위해서는 잠자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정해놓고 그전에 음식을 먹거나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것도 줄여야 합니다.

 

보통 7시간 자는 동안 네 번의 수면주기가
나타나는데 첫 번째와 두번째 수면주기에서
깊은 수면이 유도된다. 잠이 깊이 들수록
깊은 수면이 유도되기 때문에 최대한
깊게 잘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

 

설이라는 명절이 지나가고 또 한 번의

공휴일과 주말이 다가오는데요.

아이들에게 3.1절의 중요성과 어떤 날인지

알려주는 것도 중요할텐데요.

 

쉬는 날에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지만
활동성이 많은 시기의 아이들은 뛰어노는 것을
좋아하는 만큼 집에만 있기 보다는 밖에서 체험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답니다.

 

이번 주말 아이들과 신나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
알려드릴게요~!

 

 

 

1. 주렁주렁


실내놀이터와 키즈카페가 이뤄지는 주렁주렁은
2시간동안 각종 체험들과 볼거리들을 즐길 수 있는데요.
평범한 일상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보고 또한 만져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서
단순히 책에서만 보던 동물에 대한 느낌을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비누방울 공연도 볼 수 있고 숲속 놀이터처럼
쉬면서 책을 볼 수 있는 공간도 있답니다.

 

 

 

 

'주렁주렁'은 하남점, 빗마켓킨텍스점, 경주보문점 으로
나눠져 있으며 보통 오전 10시 ~ 오후 7시에 마감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주렁주렁 홈페이지 (http://www.zoolungzoolung.com/)를
통해서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2. 이상한 마법학교


신비한 마법에 빠져 자연스럽게 교과서 속 과학과
수학의 원리를 배우고 창의력과 사고력, 리더쉽을
배울 수 있는 이상한 마법학교!

 

그저 아이들이 눈으로 보기만 했던 것들을
직접 경험해보고 즐기는 공간으로 나눠
신비로움과 환상적인 경험을 하게끔 만들어줘요.
마술이라고 하면 호기심과 재미로 가득할텐데
마술을 과학과 수학을 접목하여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상상력도 길러줍니다.

 

 

 

이상한 마법학교는 3월 4일(일)까지만 진행되니
서둘러 아이들과 방문하는 것도 좋습니다!

 

장소 : 능동어린이회관 (서울시 광진구 광나루로 441)
운영시간 : 10:00 ~ 18:00
공연시간 : 평일 2회, 주말 4회
체험시간 : 90분
예매문의 : 02-6677-6361

 

 

 

3. 키즈오토파크


키즈오토파크는 어린이교통안전체험관으로
아이들의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직접 보고
만지고 작동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위험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오토가상체험관, 오토부스, 보행교육장, 주행교육장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체험을 제공합니다.

 

 

 

 

또한 키즈오토파크는 체험교육이 무료인데
유아와 초등학교 3학년 이하를 대상으로
1시간30분 ~ 2시간 정도 소요되며 입체영상을
보고 안전띠체험, 보행교육. 이면도로 교육,
주행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알려주며 조심성을 강조해줍니다.

 

장소 : 서울시 광진구 능동로 216 어린이대공원 내 키즈오토파크
휴관일 : 매주 월요일, 공휴일, 국경일
예매문의 : 02-455-7119

 

 

 

주말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뜻깊은 시간 보내세요~

:

예전에는 한국사가 필수과목이 아니었지만
요즘 아이들에게 역사의 중요성을 알려주기 위하여
필수과목인 된 만큼 아이들이 항상 역사에 대해
내용을 파악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한국사를 줄줄이 글로 설명한다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아이들이라면 재미있는 경험을 해보고 그로 인해
더 알고 싶어하는 흥미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등역사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역사에 대해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것을 물론이고
또한 그로 인해 흥미를 갖게끔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초등역사체험 하기에 좋은 곳 소개해드릴게요!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일제강점기 당시 독립투사와 해방 이후 군사 독재 시절의
민주화 운동가들을 수감하였던 악명 높았던 감옥으로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뚜렷하게 보여주는 곳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전시실 지하 고문실에는 밀랍인형으로 만들어
끔찍했던 그때의 상황들을 보여주며 옥중생활들을
살펴볼 수 있어 초등역사체험을 하며 아이들에게
그때의 상황에 대해 보고 느낄 수 있습니다.

 

 


관람시간 - 여름(3월~10월) 9:30~18:00
       겨울철 (11월 ~ 2월)  09:30 ~ 17:00
휴관일 - 매주 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휴관), 매년 1월 1일, 설ㆍ추석 당일
입장료 - 일반 : 3,000원 / 청소년,군인 : 1,500원 / 어린이 1,000원 (3.1절,광복절,순국선열의 날 : 무료)
위치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통일로 25 (3호선 독립문역 5번출구)

 

 

선정릉


삼릉공원으로 성종과 제2계비 정현왕후의 능인 선릉과

아들 중종의 능 정릉이 있어 둘이 합쳐 선정릉이라고 부른다.


빌딩이 숲을 이루는 곳에 한 가운데 공원이 자리잡아 아이들은 물론이고
직장인에게도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선정릉은 임진왜란 때 왜병에 의해 왕릉이 파헤쳐가지고 재궁이
불태워지는 수모를 겪었던 슬픈 역사도 자리잡고 있어
따뜻해지는 봄에 아이들과 함께 소풍을 가도 좋습니다.

 

 

 

 

관람시간 - 여름철(3월~10월) : 06:00 ~ 21:00
 겨울철(11월~1월) : 06:30 ~ 17:30
 2월 : 06:00 ~ 18:00
휴무일 - 월요일
입장료 - 개인 : 1,000원
위치 -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00길 1 (선정릉역 3번출구)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은 서울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정리하여
보여주며 서울에 대한 이해를 해주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줍니다.

 

높은 빌딩들이 자리잡은 서울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초등학생들에게 옛날의 장소와 역사를 같이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일정 기간을 두고 달라지는 기획전시도 있으니 참고하셔서
방문하는 것도 초등역사체험으로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관람시간 - 평일 : 09:00 ~ 20:00
 토.일 공휴일 - 09:00 ~ 19:00 (11~2월은 18시까지)
휴관일 - 매년 1월1일, 매주 월요일(월요일에는 1층 편의시설 개방)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55

:

 

 

요즘 맞벌이를 하는 부모들이 늘어나면서

아이들은 끼니를 제대로 먹기가 힘들어지고 있는데요.

 

그러다보니 인스턴트 식품이나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선호합니다. 예전에 비해

라면을 섭취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면서 밥을

제대로 먹을 수 없는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과

함께 영양부족 혹은 영양과잉의 상태가

일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라면을 먹는 일이 많아지는데 라면의 경우

흡수와 소화 속도를 빠르게 만들어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는 식품으로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위험한 음식이다.

 

혈당이 일정수준 이상으로 높아지면 혈당조절을

위해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고 그 과정에서

성장호르몬의 활성 물질도 혈당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며 키성장에 영향을 주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 쓰입니다.

 

 

 

또한 라면은 칼로리가 높아 아이들이

자주 먹다보면 살이 찔 수 밖에 없느네요.

성조숙증 원인인 비만을 만들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라면에 들어가있는 조미료는 과다섭취

했을 경우 두통, 발열 등이 나타나며 더 나아가

뇌 신경전달물질을 생성하여

성장기의 청소년들은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꼽히는

라면이지만 성장기의 아이들은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보다는 영양가가 골고루

분배되어 있는 식단을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요즘 한참 졸업식과 쪼금 있으면

3월의 시작과 함께 입학식 시즌인데요~

 

아이들에게 이럴 때 만큼은 주인공이니

꽃다발을 안겨줘야겠죠!

 

 

 

 

그래서 삼성동꽃집을 다녀왔는데요.

어떤 스타일로 해달라고 말하고 예약해놓고

찾아왔는데 생각보다 예쁘더라구요!

 

꽃의 색깔 조화도 잘 이루어져 있고

또 포장지도 예쁜 색만 사용해서 고급스럽게

해주셔서 정말 삼성동꽃집추천 마음에 쏙 들었어요!

 

 

 

 

보통 아이들은 새로운 시작이나

활기차게 시작하기 위해서 꽃에 흰색이나

빨간색을 넣어주는 것도 좋다고 하는데요.

 

삼성동꽃집추천에서는 이렇게 빨간색과

하얀색 꽃도 넣어주시고 다른 색들의 꽃도

같이 해주셔서 엄청 좋았어요!

 

 

 

 

요즘은 졸업식 시즌이고 이제 앞으로

입학식 시즌까지 계속 다가올텐데

삼성동꽃집추천 앙뜨플라워에서 하려구요!

 

이날만큼은 아이가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해주고 싶은 분들은 참고하세요~~

:

연휴만 지나면 자연스럽게 살이 찐 것을

느낄 수가 있는데요. 성장기의 아이들은

살이 찌게되면 지방세포가 증가하고

그로 인해 렙틴이라는 물질이 분비되어

사출기 발현을 유도하는데요.

 

단순히 먹는 즐거움만 느끼려고 하기보다는

적당히 음식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설날 음식 칼로리를 살펴볼까요?

 

 

 

전 종류를 살펴보자면 동그랑땡의 경우

5개를 먹을 경우에 155kcal

계단오르기 운동을 25분간 해야 하는

칼로리와 동일합니다.

 

 

또한 동태전의 경우에는

8조각에 247kcal로 밥한공기보다는

낮지만 무시하지 못하는 칼로리입니다.

 

 

꼬치산적의 경우에는 더욱 많은 칼로리를

가지고 있는데요. 무려 3개만 먹어도

580kcal라니 등산을 2시간정도 했을 경우

소모되는 칼로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간식처럼 먹는 약과는 1개에 172kcal로

2개만 먹어도 밥 한 공기 칼로리

정도가 될 수 있습니다.

 

우선 국물을 먹는 경우에는 건더기만

골라먹거나 적당한 양을 분해하여 먹는 것이 좋습니다.

 

먹고 난 후에는 상을 치우는 일이나

또는 움직이는 행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즐거운 설날, 온 가족이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만큼 아이들의 적당한 하루 권장칼로리만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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