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바이러스를 피하는 가장 쉽고 저렴한 방법은

바세린을 콧속에 바르는 겁니다."

 

 

이런 내용의 SNS를 보신 적 있으시죠?

메르스 때문에 떨고 있는 지금 상황에서 위와 같은 예방법을 보게 된다면 따라할 수밖에 없겠죠.

바로, 인터넷에 돌고 있는 잘못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근) 예방 정보 중 하나입니다.

 

SNS를 타고 퍼지고 있는 이 정보는 '중동 출신 전문가가 알려준 방법'이라는 설명과 함께

바이러스 등은 수용성이고 호흡기를 통해 쉽게 전염되는데

바셀린이 지용성이어서 코에 바르면

수용성인 바이러스가 체내로 침투하는 것을 막아준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학적 근거가 뒷받침되지 않는 유언비어라고 해요.

 

왜냐하면, 바이러스가 몸 안에 침투해 증식하기 위해서는

수용성 물질과 지용성 물질 양쪽에 침투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바이러스를 물에 용해되는 수용성과 지방에 용해되는 지용성으로 나눌 수 없기 때문이죠.

또한 바이러스가 수용성이라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것이라고 해요.

 

따라서 이러한 정보들이 난무하는 현 상황에서는

인터넷에 떠도는 근거 없는 정보에 현혹되지 말고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따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 기본적인 예방 기본적인 수칙 *

손을 잘 씻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지 않되

외출 할 때는 가급적 메르스 바이러스를 막아주는 KF94 마스크를 사용하고,

피곤하지 않게 높은 면역력을 유지하며 지내야 합니다.

 

 

 

 

 

:

 

손가락 빨기는 일종의 어린 시절로의 퇴행된 행동으로

자기의 신체를 자극하는 방법을 통해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끼고자 아이가 취하는 행동이라고 해요.

 

 

 

 

주변 사람들이 아이에 대한 관심이 없이 방치돼 혼자 지내는 아이나

성격적으로 소심하고 겁이 많고 자신감 없는 아이,

부모의 지나친 통제나 구속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아이에게 주로 발생합니다.

 

스트레스는 가정 뿐만 아니라

아이가 소속되어있는 학교와 또래 친구들의 관계에 있어서도 발생하게 되는데요.

이 때는 무엇보다 아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고민과 걱정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고

아이가 자신감을 느낄 수 있도록 격려와 칭찬을 해주는 게 중요합니다.

 

 

 

 만약 아이가 안정감을 얻기 위해 손톱을 깨물거나 손가락을 빨 경우

이를 대신할 수 있는 장난감이나 촉감이 좋은 인형, 애완용 강아지 등을 선물하여

자신이 좋아할 무언가에 정신을 두게하고 교감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대변이 대장에 오래 머물고 정상적으로 배변되지 않은 증상을 일반적으로 변비라고 하는데요.

보통 배변 시 통증, 하복부 팽만감 및 불완전한 배변감 등의 증상이 동반 될 때 변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변비는 그 원인에 따라 기질성과 기능성 2가지로 나뉩니다.

 

 

 

 

기질성 변비는 대장 내부의 염증성 질환 등에 의해 대장이 구조적으로 막혀서 생기는 변비를 말하며,

기능성 변비는 특정 원인 질환은 없지만 대장의 기능에 문제가 생겨서 발생하는 것으로

완하제(변비제) 종류는 장내에서 변의 부피를 크게 하는 팽창성 완하제,

굳은 변을 연화시켜 변이 대장을 더 쉽게 통과하도록 하는 연변하제,

장관내 수분을 끌어들여 변을 묽게 하고 연변운동을 증가시키는 완하제,

장 점막을 자극하여 대장 근육의 수축을 유도해 배변을 일으키는 자극성 완하제 등이 있습니다.

 

 

 

이런 변비약들,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변비약을 사용할 때는 주의가 필요한데

우선 장폐색, 직장내 출혈 등 위장관내 질환이 있는 경우

임산부, 수유부, 영유아 및 소아, 고령자

변비약을 복용하기 전에 의사나 약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특히, 신장 또는 심장 질환이 있는 환자의 경우

염류성 완하제인 수산화마그네슘 제제를 복용하게 되면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수산화마그네슘 제제는 다량의 우유, 칼슘제제와 함께 복용할 경우

우유알칼리증후군(고칼슘혈증, 고질소혈증, 알칼리혈증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물과 함께 복용해야 합니다.

 

또한 두 가지 변비약을 함께 복용하지 않으며,

1주일 이상 복용하여도 변비 증상의 개선이 없거나 직장에 출혈이 있을 경우에는

복용을 중단하고 의사나 약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 자극성 완하제인 비사코딜 제제는 경련성 변비 환자의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올바른 변비약 사용법, 아시겠죠?

 

:

어린이집 입소대기 우선순위 항목 점수가

2015년도 보육사업안내 변경 사항에 따라 약간 변경된다고 해요.

 

부모가 모두 취업중인 영유아, 맞벌이 부부 자녀의 어린이집 입소대기 우선순위 항목 점수가 변경되는 것인데요.

뿐만 아니라 부모의 취업(일자리)로 인정하는 범위가 확대되었다고 합니다.

 

 

 

[ 부모가 모두 취업중인 영유아(변경 후) ]

 

1. 취업을 준비 중인 직업훈련생, 대학원생도 맞벌이 부모에 해당됩니다.

 

직업훈련생 증빙서류

 대학원생 증빙서류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 참여확인서·수료증(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 명의), 고용안전정보망 구직등록필증(전국고용센터장, 새일센터장, 자치단체 등 명의) 중 1부

 

*어린이집 입소일을 기준으로 최소 3개월 전부터 구직등록 한 경우에만 인정됩니다*

 

재학증명서 

 

2. 맞벌이 부모 인정 범위의 확대로, '부모가 모두 취업중인 영유아'에 해당 할 경우

아동 우선순위 항목 정보를 수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3. 신규 입소대기 신청 시 변경된 점수로 적용됩니다.

4. 우선순위 항목 점수 변경 내용은 다음 표와 같습니다.

 

변경 전

 변경 후

'부모가 모두 취업중인 영유아'에게

우선순위 점수 100점 부여

 

200점으로 변경(상향 조정)

'부모가 모두 취업중인 영유아'에게

우선순위 점수 200점 부여

 

*기존에 신청한 입소대기는

자동으로 변경 점수로 반영됩니다*

 

 

 

 

 

[ '부모가 모두 취업중인 영유아' 항목 선택하는 방법 ]

 

보육서비스 > 입소대기신청 > 입소대기 아동등록

입소대기 아동등록 메뉴를 선택하면 아동 목록이 조회됨

입소우선순위 항목 정보를 수정할 아동 선택

[세부내역] 버튼을 클릭하면 아동정보 설정 창이 나타남

변경된 입소우선순위 점수 확인 가능

 

 

 

 

 보육서비스 > 입소대기신청 > 입소대기 아동등록 > 세부내역

⑤ 부모가 모두 취업중인 영유아를 선택

변경된 입소순위점수 확인(기존 점수에서 200점 추가 됐는지 확인) 후

맨 아래 [아동수정] 버튼 클릭 시 정보변경 완료

 

 

:

 

 

미국의 건강전문지 헬스에서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인도의 렌틸콩, 스페인의 올리브유, 그리스의 요구르트, 일본의 낫토

그리고 한국의 김치를 꼽았다고 하죠.

 

 

 

 

김치는 젖산 발효 식품으로,

발효 숙성된 김치에는 살아있는 젖산균이

발효 요구르트의 10~100배 가량 함유되어 있다고 해요.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채소에 젓갈, 양념 및 향신료 등을 넣어 만들기 때문에

다양하고 많은 영양 성분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습니다.

채소로 인한 풍부한 식이섬유와 여러 비타민류,

젓갈로부터 오는 다양한 아미노산 및 칼슘과 같은 미네랄 성분을

충분히 흡수 할 수 있는 식품이지요.

또한 김치는 지방과 탄수화물이 적은 저열량 식품으로

현대인에게 중요한 건강식품입니다.

 

그럼 김치에는 어떤 효능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변비예방 - 김치는 대표적인 발효식품으로,

유산균이 함유되어 있어 변비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소화촉진 - 위장 내의 단백질 분해 효소인 펩신의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와 흡수를 돕고, 장내 미생물 분포를 정상화시켜 줍니다.

 

정장작용 - 채소류의 즙과 소금 등의 복합작용으로 장을 깨끗하게 해주며,

채소의 풍부한 섬유소는 변비를 예방하고

장염이나 결장염 등의 질병을 억제시켜 줍니다.

 

항균작용 - 김치가 익어감에 따라 나오는 젖산균은 해로운 세균을 억제해

병원균을 잡아줘 면역력에 좋습니다.

 

항암효과 - 김치의 주재료인 배추, 무의 풍부한 식이섬유소와

김치유산균으로부터 대장암 예방 효과가 있고,

마늘은 위암 예방 효과가 있으며 김치가 적당히 익었을 때

암 예방 효과가 가장 큽니다.

 

동맥경화 및 심장질환 예방 - 김치를 꾸준히 섭취하면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주어

심장질환이나 동맥경화의 예방 및 치료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항산화 및 항노화 작용 - 비타민 C, 베타카로틴, 페놀 화합물, 클로로필 등의 기능성 성분이

항산화를 도와줍니다.

 

다이어트 효과 -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이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지방을 더 빠르게 연소 시켜줍니다.

 

 

 

(출처 : 서정한의원 홈페이지 - http://www.seojung.com/04_knowledge/knowledge_04.html?mode=VIEW&fNo=20)

 

 

김치는 성조숙증을 예방하는 식품으로도 손꼽혀

성장기 어린이에게 훌륭한 음식이 되기도 하지요.

 

이토록 좋은 음식, 김치로 우리 가족의 건강을 챙겨보세요!

 

 

 

 

 

:

 

 

2013년 보건복지부 통계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조사 결과,

우리나라 청소년(13~18)의 스트레스 인지율이

전체 응답자 가운데 41.4%(남학생 34.3%, 여학생 49.3%)로 나타났습니다.

 

 

아이들의 경우, 스트레스 상황에서 틱 장애를 일으키거나

ADHD 같은 두뇌 건강과 관련된 질환에 노출될 수 있어 각별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특히, 새 학기가 시작될 때는 낯선 환경에 적응을 못하거나 불안감이 늘기 때문에

''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으며,

부모님이 사소한 일에도 아이들에게 짜증을 내거나

얌전히 있기를 반복해 강요하는 등의 반응을 보일 때

아이는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틱은 전체 아동 10명 가운데 1~2명에게서 발생될 정도로 이제는 상당히 흔해진 질환입니다.

5~7세 정도에 가장 많이 시작되고 남자아이가 여자아이에 비해 3~4배 정도 더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틱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이들이 틱의 증상으로 나타나는 행동을 스스로 억제하기 힘들어

일상 생활, 학업 등 에 지장이 생길 수 있고,

틱으로 인해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게 될 수 록

자아존중이 낮아지며 자신감이 크게 떨어지는 모습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근육 틱

음성 틱

눈을 자주 깜빡인다.

코와 입을 씰룩거린다.

어깨를 들썩인다.

상체를 쭉 늘여 빼곤 한다.

얼굴을 찡그리고 턱을 치켜세운다.

여러 차례 머리를 뒤로 젖힌다.

한쪽 눈을 꼭 감고 머리를 흔든다.

코로 크게 숨을 들이쉰다.

헛기침, 잔기침을 자주 한다.

''을 강조해 발음한다.

이상한 억양으로 말한다.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되풀이한다.

테스트 중에서 선택사항 하나가 하루 101년 이상 지속될 경우 틱 장애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는 틱과 같은 장애 뿐 아니라

성장기 어린이의 성장을 저해하는 성조숙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성조숙증은 아이들의 성장판이 닫히는 시기를 앞당기는 결과를 보이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아 생기는 각종 문제들에 대해

더욱 세심한 관심을 갖고, 신경써주어야 합니다.

 

 

 

 

:

땀띠의 원인 및 증상

땀띠는 땀관이나 땀구멍의 일부가 막혀서 땀이 배출되지 못하고

축적되어 생기는 발진으로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잘 생깁니다.

땀띠는 피부의 어느 부위에서 땀관이 막혔는가에 따라

수정땀띠, 적색땀띠, 깊은 땀띠로 분류됩니다.

 

 

 

 

표피의 표면(각질층 하부)에서 땀관이 막힌 경우 수정땀띠,

하부 표피부위에서 땀관이 막혀 표피내에 물집이 형성되는 경우 적색땀띠,

표피-진피 경계부에서 땀관이 손상되어 진피내에 물집이 발생하는 경우를 깊은 땀띠라고 해요.

 

수정땀띠는 주로 열에 의한 땀분비 후에 생기며 작고 맑은 물집모양이고

자각증상이 없으며 대부분 치료 없이 자연적으로 치유됩니다.

 

적색땀띠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자주 생기며 붉은 발진모양이고

가렵거나 따가운 증상을 동반하는 땀띠로, 이차 감염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영유아에서는 목, 사타구니, 겨드랑이에 흔히 생기고 얼굴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깊은 땀띠는 장기간 재발성 적색땀띠를 앓는 경우에 발생하며

염증성 변화나 가려움은 없습니다.

 

 

 

땀띠의 치료 및 예방관리법

땀띠는 더위로 인해 생긴 질환인 만큼 무엇보다 시원한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땀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옷을 너무 껴입지 말고, 시원한 옷차림을 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의복에 의한 마찰을 피하고 자극물질이 피부에 닿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땀이 피부에 머물지 않도록 선풍기를 이용해 증발 시키거나

비타민C 복용, 비타민 식품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으며,

가려움이 심한 경우 항히스타민제를 투여할 수도 있습니다.

 

 

:

[목 디스크란?]

목 디스크는 목 쪽 척추인 경추 사이에 있는 디스크 사이로 내부의 수핵이 빠져나와

신경근 또는 척수를 누르는 질환입니다.

노화의 현상으로 수분이 감소하고 탄력이 떨어지면 디스크의 퇴행이 시작됩니다.

목 디스크는 디스크의 퇴행이 주된 요인으로 작용하지만

최근에는 잘못된 생활습관과 스마트 기기의 이용시간 증가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해

연령대를 불문하고 모든 연령층에서 목 디스크가 발병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목과 어깨 부위를 둘러싼 통증들의 정확한 원인을 진단할 수 없고,

특히 목 쪽의 통증은 정확한 부위를 짚어낼 수 없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담이라 불리는 근막통증 증후군과 목 디스크를 혼동하고 있습니다.

목 디스크를 가벼운 담으로 생각하기 쉽기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쳐 증상이 더욱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목 디스크 초기 증상 & 자가진단법]

몸에 이상이 생기면 신기하게도 몸이 먼저 신호를 보냅니다.

자주 목덜미가 뻐근하면서 어깨가 뭉치고 결리는 어깨 통증은 목 디스크 발병 전, 몸이 보내는 대표적인 신호입니다.

이런 통증이 팔과 손바닥, 손가락까지 이어진다면 목 디스크 초기 증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증상이 더 심해지면 팔과 손에 전기가 오듯이 저리고,

각이 둔해지면서 팔의 근력이 약화돼 악력이 현저하게 약해집니다.

숟가락을 떨어뜨리거나, 젓가락질을 못할 정도로 손끝이 저리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 디스크는 간단한 자가진단법으로도 알 수 있습니다.

자세가 똑바른 상태에서 목을 뒤로 천천히 젖혀봅니다. 이때 통증과 함께 뻣뻣한 느낌이 있을 경우,

통증이 있는 쪽으로 머리를 돌려 아래쪽으로 고개를 내려 봅니다.

이 때 신경통이 느껴진다면 목 디스크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

목 디스크는 초기에 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초등학생에게 좋은 기회, 어린이 기자단 모집 소식입니다.

국세청에서는 경제와 세금에 대한 관심이 많은 초등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재, 기사 작성 등 여러가지 콘텐츠를 통해 기자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놓치기 아까운 좋은 기회, 서정 어린이도 참여해보세요!

 

 

 

 

 

 

[모집대상]

경제와 세금에 관심이 많은 전국 4~6학년 초등학생

-세금에 대한 관심이 많고 적극적으로 활동이 가능한 학생

-작문, 사진촬영 및 그림그리기 등을 좋아하는 학생

-1회 취재기사를 작성, 제출할 수 있는 학생

 

[모집인원] : 50

 

[활동기간] : 20156~ 10(5개월)

 

[활동내용]

-기획, 취재, 인터뷰 등을 통해 어린이 누리집에 게재할 세금 관련 콘텐츠를

매월 1건 이상 제작 및 제출

-게재된 콘텐츠를 활용하여 소셜미디어 등을 통한 국세청 홍보

-매월 2명 선정하여 어린이 세금신문에 기사 게재 예정(7월 이후)

-기타 국세청 요청 활동 수행

 

[활동지원 및 특권]

-기본 취재활동비 매월 지급

-세금신문 기사로 채택 시 소정의 원고료 지급

-국세청 어린이 기자증, 위촉장 지급

-활동 종료 후 우수 활동자에게 상품 및 기념품 증정

-세무서 및 조세박물관 방문 등 현장 체험 기회 부여

 

[접수기간] : 2015513() ~ 62()

 

[제출서류]

-지원신청서 : 국세청 누리집과 어린이 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내 주변에 세금이 쓰이는 곳> 관련 심사과제 기사 1건 포함(사진 또는 그림 사용 가능)

 

 

 

 

 

 

 

:

 

다슬기 효능

다슬기는 저지방, 고단백질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또한 아미노산이 풍부해 간의 기능 회복을 도우며 숙취해소를 돕는 식품이라고 해요.

뿐만 아니라 눈의 충혈이나 통증을 가라앉히고 시력을 보호하는 효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다슬기 특징

다슬기는 몸이 찬 사람 보다는 속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음식입니다.

때문에 차가운 기운을 지닌 다슬기와는 따뜻한 성질을 지닌 식품이 궁합을 이루는데

닭고기, 부추 등의 식품이 다슬기의 차가운 성질을 보완하여 잘 맞기 때문입니다.

 

 

 

 

다슬기 손질

다슬기는 청정지역에만 서식하는 생물로, 껍질이 깨지지 않은 채로 길쭉한 모양을 한 것이 좋습니다.

보관은 1개월까지 가능하며 영하의 온도로 유지시켜 주어야 합니다.

다슬기를 비벼 씻어내어 껍질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조개와 같은 갑각류로 3시간 이상 물에 담궈 해감시키고 식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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