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를 시작한지도 어느덧 한달을 채워가는데요.

엄마의 품에서 떠나는 것도 불안할텐데

특히 아이가 엄마의 품에서 떨어지기 싫어한다면

'새학기 증후군'이 아닐까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아이들이 낯선 환경에서 처음으로 시작하는 단체생활이라

아무래도 심리적인 부분에서 불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서 울거나 떼를 부리거나

수면 장애가 생긴 것 같다면 '새학기 증후군'이

아닐까 의심을 해봐야 하는데요.

 

단순히 아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넘어가기에는 아이가 받는 스트레스로
몸과 마음이 상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평소에도 아이가 예민한 성격이거나
유치원에서도 적응을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끼도록 만들어주고
학교에 입학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평소에 아끼는 애착물건이 있다면
낯선 환경에서 조금이라도 적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집에서도 약간의 사회성을 길러주는 것이
좋은데요. 단체생활에서는 서로에게 배려를
해주거나 혹은 같이 움직이는 활동을 많이 하기
때문에 집에서 부모님과 같이 움직여야 하는
활동이나 혹은 사회성을 길러주는 놀이를
해주는 것도 새학기 증후군으로 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사람과의 대화를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피해야 한다고
여기기 보다는 하나의 즐거운 놀이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말들을 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이는 태어나서 모든 것이 처음이고 또 성장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기다려주는 것이 좋은데요.
조금 더 빨리 움직이지 않아서 조금 더 빨리
성장하지 않아서 혼내기 보다는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고 같이 공감해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우리가 먹는 음식에는 다양한 영양소가

있는만큼 좋은 것과 나쁜 것은 구별하여

먹는 것이 좋은데요. 지방도 여러가지로 나뉘어

우리 몸에 이로운 지방과 해로운 지방으로

구분이 됩니다. 기왕 알고 먹는 것이 좋겠죠?

 

 

착한 지방의 경우는 HDL로 불포화지방에는

단가 불포화지방산과 다가 불포화지방산이 있습니다.

올리브유나 카놀라유 등에 함유되어 있는

단가 불포화지방산, 오메가3지방산, 오메가6지방산에

들어있는 다가 불포화지방산인데 이러한 지방산들은

HDL을 도와 동맥과 뇌의 기능을 촉진시키며

탄수화물을 대신하여 이용할 경우 혈압과

지질 수치를 감소시키게 됩니다.

 

나쁜 지방의 경우 LDL로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트랜스지방의 경우는

식물성기름을 화학작용으로 경화시킨 지방입니다.

트랜스지방은 주로 감자튀김, 마가린, 팝콘 등 자주

접하는 음식 곳곳에 있기 때문에 음식을 적기 전에

트랜스지방 함유량을 살펴보고 먹는 것이 좋습니다.

 

포화지방의 경우에는 육류와 유제품에

들어있는데요. 과한섭취로 이어질 경우에는

동맥을 막히게 하며 체중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포화지방의 섭취를 과하게 하기 보다는 한끼에

4g정도로 지켜서 먹는 것이 좋으며

지방이 많이 붙어있는 고기 보다는 고기의 지방을

제거하고 먹는 것이 좋습니다.

 

과한 지방 섭취는 비만을 유발할 수 있으며

성장기 어린이에게는 성조숙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좋은 지방과 나쁜 지방을 잘 구분하고

건강한 성장기를 보낼 수 있도록 잘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

 

최근 갈수록 아이들의 성조숙증 증상이

늘어나고 있느데 이 질환에 대해서

잘 몰랐던 부모님들은 이 증상이 의심이

될 때 어디로 가야할지 그리고 어떤 치료를

해야하는지 당황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2차성징이 또래보다

더 일찍 경험하는 아이들으로 숫자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데요.

많은 부모님들은 내 아이만큼은

정상적인 속도에 맞춰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런 마음에 아이의 치료시기를

놓치는 일도 많으니 계속해서 살펴봐야 합니다.

 

 

성조숙증의 증상으로는 가슴멍울이

잡히거나 여아의 경우 초경이 시작되고

남아는 수염이 자라거나 변성기가

시작되며 고환의 크기가 커지는 등이

있습니다. 이럴경우 빠르게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서정한의원에서는 성조숙증과 성장클리닉을

진료하고 있으며 성장예측검사를 통해서

아이들의 상태를 알아보고 그에 맞는

맞춤처방을 알려드립니다.

 

성조숙증이라는 것은 조기에 발견해야

아이의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올바른 성장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서라면

성장과정을 꾸준하게 지켜보고 지속적으로

관리해줘야 합니다.

 

부모님들은 아이에 대해 관심을

잃지 않아야하며 꾸준하게 지켜봐야합니다.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성조숙증으로 인해 진료를 받는 아이들의 숫자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인데요. 성조숙증이라고

한다면 여아 만 8세이전, 남아 만 9세이전에

2차성징의 징후가 나타나는 경우를 말하는데요.

 

 

아이들은 사춘기 증상이 나타남과 동시에

성장곡선이 점차 내려가게 됩니다.

성조숙증은 또래에 비해 더 빠르게 성장하며

성장판이 빨리 닫히기 때문에 최종적인

키가 작을 수 있는데요.

 


부모님들이 아이의 성장에 대해서

관심을 갖지 않고 치료시기를 놓친다면

아이가 신체적으로 그리고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몸의 밸런스를

망치기 때문에 성인병이 나타날 수 있으며

성호르몬의 노출 시간이 길어져

자궁암, 유방암에 걸릴 확률도 높습니다.

 

또한 친구들과 다른 모습이라는 이유로

이질감을 느끼고 놀림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아이들이 2차성징의 조짐이 보인다면

서정한의원에서 빠르게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은데요. 아이들의 성장시기를 놓치게되면

다시 자랄 수 없기 때문에

빨리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서정한의원에서는 성장예측검사를 통해서

아이들의 상태를 알아볼 수 있으며

개개인에게 맞는 식단조절, 운동처방, 체형교정 등

처방이 이뤄지니 서둘러서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

 

부모님들이라면 언제나 아이의 성장이

걱정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특히나 어머니의 초경이 빨라다면

우리 아이에게도 영향이 가지 않을까?

하는 고민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아이가 성장기일 때

관리만 잘해준다면 절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분명히 유전적인 요인이 영향을 안준다는

것은 아니지만 유전적인 요인에 비해서

환경적인 요인이 키에 더 많은 영향을 주니

아이의 성장관리에 신경을 써주면 됩니다.

 

청소년기에는 7시간정도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으며 그 시간안에는 최대한 깊은 잠을

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일주일에 3회이상

한번에 30분이상은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스턴트 음식이나 라면 등 건강하지 않은

음식이 아닌 건강 식단에 맞춰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해줘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받게되고 호르몬 밸런스가

깨지기 때문에 성장호르몬 분비에도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부모님이 사춘기가 빨리 왔다면 아이의

성장과정에서도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

 

유전적인 요인도 어느정도 들어있기 때문에

그 시기가 오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은데요.

 

서정한의원 성장예측검사는 아이들의 상태를

알아보고 그로인해 맞춤처방을 내려주고 있습니다.

 

성장은 평생 한 번으로 끝나고 다시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순간에 집중하여 아이에게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

 

아이들이 성장하는 시기가 다르다는 것처럼

이유식의 시기도 약간은 다를 수 있는데요.

아이에게 맞는 시기에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아이가 이유식을 시작하고 나서

변비나 설사를 하거나 피부에 자꾸 뭐가 나기

시작하고 잠투정을 한다면 문제가

있다는 신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아직 위장이 튼튼하지 않기

때문에 조기에 이유식을 시작하게 되면

위에 손생이 생기게 됩니다.

 

한 번 위에 손상이 생기면 회복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처음 시작할 때 시기 결정이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아이가 더 많이 성장하고 난 뒤에

먹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여

6개월이 지난후에도 시작하지 않는 분들도

있을 수 있는데요. 그럴 경우에는 반대로

알레르기가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시기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즘은 대부분의 아이들은 6개월즈음에

시작하는 것이 좋은데요. 모유를 먹는 아이들보다는

분유를 먹는 아이들이 조금 더 빨리

시작하여 피부질환이 있는 아이들은 병원과

상담하여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미음으로 시작하고 그 후에 야채나

고기 생선 등 간을 하지 않은 음식을

잘 섞어 같이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어떤 알레르기가 있는지

모르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것저것 다같이 섞어서

먹기보다는 하나의 재료를 사용하여 시작한다면

조금 더 아이에 대한 파악이 쉽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을

써줘야 하는데요. 부모님들의 사랑과 관심이

아이의 성장에 더욱 큰 도움이되며

올바른 성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이

될테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어렸을 적부터 잠투정이 심해서 잠을

못 이루는 아이들이나 혹은 전자기기를 사용하게

되면서 흥미를 붙여 늦게자는 아이들도 많은데요.

 

수면시간이 줄어들게 되면 아이들은

다음날 제대로 활동하기 보다는 집중력이

떨어지며 그러한 상태가 반복되게 되면

수면장애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성장호르몬은 항상 분비되고 있지만

깊은 잠을 잘 경우에도 더 많이 분비되는데요.

아이들이 잠을 자기 전에 전자기기를 많이

만지거나 음식을 섭취하는 등의

행동을 한다면 장기들이 제대로 쉬지 못하고

일을 하며 에너지를 사용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서 잠을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것인데요.

 

또한 아이가 꿈을 자주 꾼다고 하면

성장장애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보통 잠을 깊게

잘 경우에는 꿈을 꾸지 않지만 얕은 잠을

자게 되면 꿈을 꾸거나 자주 뒤척이고 조금만

큰소리가 나면 금방 일어납니다.

 

잠을 잘 자기 위해서는 아무리 먹고 싶은 음식이

있더라도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빛을 차단할 수 있는

커튼을 치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아이가 자고싶고 잘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 강요적으로 자라는 말을 하거나

아이를 억지로 재우고 부모님들이

시끄러운 행동과 환하게 빛을 켜둔다면 아이의

수면을 방해하는 행동이 됩니다. 얼마나 오랜시간을

자는지가 중요하기 보다는 얼마나 깊게 자는지가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또한 몸을 풀어주는 행동으로 스트레칭과

서정키크기체조를 아침이나 밤에 해준다면

키성장에 더 좋은 효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

 

 

아이들은 성장에 있어서 꾸준히 이어져

가지만 급성장하는 시기가 정해져 있는데요.

 

이이가 태어난 후에 생후 1년이 지나기까지

두뇌와 신경조직, 체중까지 급격하게 성장하는데요.

이 시기를 1차 급성장기라고 볼 수 있으며

어떻게 영양을 공급하는지에 따라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아이의 개월수에 따라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를

파악하는 것이 좋으며 그 시기에 맞는

식재료를 사용해서 이유식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위장은 아직 약한 상태이기 때문에

무리해서 이유식을 먹이거나 소화에

부담스러운 음식을 먹여서는 안됩니다.

 

 위장기능은 한 번 손상이 되면 회복하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차 급성장기라고 보여지는 시기는

사춘기 전후인데요. 이 시기에 보통

20cm정도 자라기 때문에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에 따라서 최종적인 키도 같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성장이 너무 빠르게

진행되다보면 성장판도 같이 닫히기 때문에

키가 자랄 수 없는데요.

 

성장호르몬이 분비되어야 키성장에도

도움을 주는데 성호르몬이 분비되면

성장판이 닫히기 시작하여 성장이 마무리됩니다.

 

호르몬의 분비가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식단조절과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의 급성장시기를 놓치게 되면

다시 되돌릴 수 없는만큼 성장기의 아이들은

부모님이 끝없는 관심을 가져준다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서정한의원에서는 성조숙증,성장클리닉을
진료하고 있으며 아이들에게 맞는 식단관리,
운동프로그램들을 처방해주고 있으니
관심있게 지켜보기 바랍니다.

:

 

 

잠이 보약이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잠을 얼마나 잘 자는지에 따라서 아이들의

성장이 달라질 수 있는데요.

 

특히 성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성장호르몬은

밤에 잠을 잘 때, 깊은 숙면을 할 경우

분비되는데요.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높이기 위해서는 수면시간의 확보와

함께 깊은 잠을 자는 것이 중요합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아이들에게 즐겁고
편안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잘 수 있도록 해야하며
아이들이 잠자리에 들게 되면 방 조명과
소음을 모두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성장기의 아이들은 7시간을
자는 것이 좋으며 그 시간에는 깊은 잠을
잘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또한 아무리 많은 시간을 잔다고 하더라도
깊은 잠을 자지 않았다면 피곤함을 풀 수 없습니다.

 

 

 

 

수면효율성은 퍼센테이지로 계산되며
높을수록 효율적인 수면을 하고 있다는 뜻으로
알 수 있으며

 (순수하게 잔 시간 - 잠자리에 누워 있던 시간) x 100%

 

수면효율성이 일반적으로 85%가 안된다면 나쁜것으로
보며 이를 높이기 위해서는 잠자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정해놓고 그전에 음식을 먹거나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것도 줄여야 합니다.

 

보통 7시간 자는 동안 네 번의 수면주기가
나타나는데 첫 번째와 두번째 수면주기에서
깊은 수면이 유도된다. 잠이 깊이 들수록
깊은 수면이 유도되기 때문에 최대한
깊게 잘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

 

성장기의 아이들은 어떤 음식을 먹는지

영야의 관리를 신경써줘야 합니다.

성조숙증을 만드는 원인중에 하나가

비만인데 학업에 신경쓰는 아이들이

많아질수록 움직이는 활동량이

적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살이 찔 수 밖에 없는데요.

 

비만을 해결하고 성장을 촉진할 수 있도록

신체의 균형을 완벽하게 할 수 있도록

비만이 되는 음식, 키가 크는 음식 알려드릴게요~

 

 

 

가로를 늘리는 음식(즉, 살이찌는 음식)으로는

지방식이 있는데요. 우리가 흔히 알 수 있는

인스턴트 식품과 밀가루로 이뤄진 음식,

채소가 없는 식단 등이 있습니다.

세로를 늘리는 음식은 건강한 성장을

돕는 음식으로 단백질, 비타민, 칼슘과

같이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음식이 좋습니다. 아무리 좋은 영양소가

있다고 하더라도 한 가지 음식만을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골고루 영양을 맞춘 식단과 무작정

우유만 많이 마시기 보다는 칼슘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시금치, 현미, 보리, 멸치 등)

골고루 먹도록 해야 합니다.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서는

부모님들의 관리가 필요하며 세로로

클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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